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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고다른나라/스리랑카

[스리랑카여행] 골 포트 야라호텔추천! Yara Galle Fort Hotel / 허니문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by 달린다달린 2019. 8. 4.

스리랑카 여행 중 나에게 최고였던

스리랑카 고속도로 휴게소

 

스리랑카에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가 잘되어있지 않다.

현재 콜롬보에서 캔디로 가는 고속도로도 지어지는 중인데

진행 시작된지 몇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그래서 캔디로 갈때는 그냥 일반도로로 갔었는데

골로 갈때는(어감이 좀 이상...ㅋㅋ/ 한국에선 갈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가얀은 골이라고 부른다.)

고속도로가 있어서 편하게, 빠르게 갈 수 있었다.

중간에 휴게소도 있길래 안들려도 되지만 보고싶어서 들렀는데

잉? 완전의외..!

깔끔하고 한국처럼 안에 여러 샵들이 쭉- 늘어서 있다.

한국만큼 좋은 휴게소는 아니지만

미국의 휴게소(Service Area)보단 나은 것 같다.

다만 화장실이 유료..(저렴하니까 괜찮다..)

 

휴게소 내부

 

이 곳에서 그냥 요기하려고 과자를 좀 사고

커피한잔 했는데

여기서 산 코코넛과 겉에 큰 설탕알갱이 묻어있는 과자가

음-청 맛있었다.

그래서 돌아갈때 다시 들러서 두 개 더 샀더랬지..

 

밖에서 본 Yara 호텔

 

콜롬보에서 골까지는 약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는데

오는 사이에 해가 졌다.

이 곳은 골 포트(Galle Fort) 내부에 있는 호텔인데

이 곳에 이 호텔 말고도 많은 호텔들이 있다.

밖에서 딱 봐도 뭔가 느낌있는..

완전 화려한 파이브스타 호텔 이런건 아니지만(3.5성급 호텔이라고 한다.)

이런 개성있는 호텔이 더 좋다.

 

 

호텔 테라스

 

이 호텔 테라스는 카페로도이용, 아침엔 조식식사자리로도 이용!

저 두 남자가 앉아있는 자리에서 우리도 조식을 먹었었다능~

갑자기 비가 조금 내려서 곧바로 내부로 이동하긴 했지만..

 

 

호텔 테라스

 

참 분위기 좋은 호텔이다.

 

 

호텔 내부로 들어가는 곳

 

비와서 저기 보이는 테이블로 옮겨서 식사를 했었다.

(위에 루프가 있음)

역시나 이쁨!

 

 

호텔프론트쪽 내부

 

호텔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프론트데스크가 보이는데

그 뒤쪽에도 이런 공간들이 잘 되어있다.

그런데 사실 내부이긴 한데 건물이 온통 앞뒤로 뚫려있어서

내부가 내부가 아닌느낌..

에어컨이 없어서 프론트에서 체크인하는데

살짝 더웠다.

 

 

호텔 2층에서 본 1층

 

호텔이 이런 구조여서 객실내부만 에어컨이 돌고

건물내부는 이렇게 다 뚫려있어서 그냥 바깥이나 다름없다.

사진 속 2층 제일 오른쪽이 우리객실이었다!

 

 

우리객실쪽에서 본 1층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바로 프론트데스트!

이런 구조이다.

 

 

객실내부

 

이 곳 호텔은 Dutch Style의 호텔인데

힛 너무이쁘당!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깔끔하면서 따뜻한 느낌

너무 꾸미지 않았지만 너무 허전한지 않은 느낌

화이트와 블루 컨셉으로 참 맘에들었다.

 

 

아침에 본 호텔

 

아침엔 밤에 봤을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딱 눈떠서 문밖에 나왔는데

바로 아침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상쾌하고 좋았다.

 

 

 

퉁퉁부은 얼굴로 그래도 기분이 좋으니 사진 한 컷!

 

 

조식 에피타이저

 

본식전에 이렇게 에피타이저가 나오는데

저기 하얀덩어리는 요거트다.

요거트랑 과일주스가 엄청 맛있었다.

에피타이저만 먹었는데 배불....

 

 

스리랑카 스타일 조식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

 

조식은 3가지 스타일이 있었다.

하나는 스리랑카 스타일(전날 미리 프론트데스크나 카페에 얘기해야 준비가 된다.)

그리고 두 가지의 아메리칸 스타일.

나는 여행 다니면서 너무 먹어서 좀 가볍게 아보카도 토스트가 있는 조식을 골랐는데

다른 하나는 베이컨 이런게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이었었다.

그리고 가얀은 스리랑카 스타일로!

조식이 넘 맛있고,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다.

 

물론 호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미국에서 절대 느끼지 못할 한국서비스같은 친절함이었다.

 

이 호텔은 3.5성급이지만

내 맘속엔 5성급일 정도로 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는 호텔이었다.

심지어 객실 넘나 깨끗하고

화장실 용품들도 다 너무 잘 구비되어있다.

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다음에 또 골을 간다면 다른호텔 경험하고 싶지않고

또 여기에 묵고싶다!

 

Yara Galle Fort Hotel

https://yarahotels.lk/

 

 

 

 

 

 

스리랑카의 다른 호텔이 궁금하다면

2019/07/31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다녀왔던곳들] - [스리랑카여행] 캔디 호텔추천! 아마야힐스호텔 Amaya Hills Hotel in K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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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2019.07-08 Galle 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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