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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좋아하는것들

[할로윈즐기기] 저렴하게 할로윈 분위기 내기!

by 달린다달린 2019. 10. 20.

HALLOWEEN

 

 

 

 

할로윈이 다가와서 거리를 거닐면 바로 그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싱글하우스가 많은 지역을 드라이브하면 다들 앞마당에 이것저것 설치해놔서 할로윈 분위기 물씬!

우리도 이런거 하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뭔가 화려하게 하기엔 이것저것 사기가 좀 그렇다. 나중에 이사갈땐 다 짐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는데, ALDI 장보러 갔을 때, 이 램프가 보이는데 이건 하나 정도 사도 큰 짐 안되고 이쁠거 같아서 그냥 이걸 하나 사왔다. 얼마였더라.. 몇천원정도 인 거 같았는데...

불빛이 생각보다 약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이거 하나 해놓고 기분이 좋았다.

 

 

 

 

기분좋아서 요리조리 사진 찍고, 뭔가 아무래도 허전해서 뭐라도 좀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회성으로 할만한게 뭐 없을까 하다가 그냥 재밌게 뭐 좀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이!

아이들처럼 귀신같은거 직접 만들기하면 재밌을거 같지만 나는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그정도까지 할 정신은 없고, 간단하게 했다.

 

 

이거 하는데 한.. 10분? 걸렸나?

그러나 뭔가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짜잔!!! 나름 꽤 무서운 것 같음!

이런 사진으로 우리 얼굴 알아보는 사람은 없겠지..?

 

 

 

 

아주 간단하게, 스노우앱을 켜고, 다양한 버전으로 사진을 찍은다음, 프린트해서 붙이면 끝!

더 큰 종이를 프린트 할 수 있는 프린터가 있음 더 리얼하고 좋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했는데도 흡족!

집에 들어올때마다 우리 얼굴보고 흠칫흠칫 놀라고 좋다. 하하하.

 

 

한 친구가 이런거 하잔다고 하는 가얀이 신기하다고.. 자기 남편은 저런거 하자하면 질색하고 안한다고..

가얀, 고마워. 그런데 사실 나한테 맞춰준거 아니고 본인도 즐겼다는거..

우리는 서로를 또라이라고 부른다:)  (서툰발음으로 기어코 나에게 또.라.이.라고 한다.. 이런 한국어만 가르쳐서 미안....)

그래도 이런코드 잘맞아서 재밌다. 이렇게 우리의 할로윈 맞이는 끝!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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