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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다녀왔던곳들18

Boston, MA 깔끔하고 세련미 넘치는 보스턴 포틀랜드 여행하고 다음날 집으로 가는길에 들린 보스턴! 뉴욕에서 많이들 여행하는 보스턴인데 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했었다. 짜잔-! 날도 화창하고~ 너무 좋네~ 뭔가 높은 빌딩들도 많은데 뉴욕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이라 엄청 '세련됐다' 라는 느낌이 딱 들었다. 주차한 곳 근처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 걸으니 퀸시마켓이 나왔고 이 근처로는 상가도 사람도 많았다.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활기찬 이 공간이 엄청 좋은거 같다. 퀸시마켓 내부에 작은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들 조금씩 사서 맛보고 싶었는데 안에 살짝 좁은데 사람은 많고해서 코로나땜에 걱정도 됐고, 덥기도해서 안에는 후딱 구경하고 나왔다. 저 안에 있는 랍스터요리하는 가게에 사람들 많던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 2021. 5. 20.
Portland, ME 포틀랜드에 푹빠져버렸다 학기가 끝났다. 그치만 이사준비도 신경쓰이고, 돈도 애껴야하는 시기라서 여행가자는 남편말에 이번엔 가지말자고 했으나 남편은 나 이번학기 열심히 해서 고생도 많았고, 인턴 도전하겠다고 열심히 했는데 오퍼기회 날린것도 그렇고, 이사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한다고 다녀오자고.. 그치만 이렇게 급 갈줄은 몰랐는데 아무 준비도, 숙박예약도 안하고 있다가.. 응? 갑자기 나가자고? 일하다말고 갑자기 나가자고 해서 나가는 길에 숙박 잡아서 출발한 여행. 그렇게 우리는 달리고 달려서 뉴저지에서 약 5-6시간 걸리는 포틀랜드로 갔다! 도착한 날은 밤이라서 바로 숙소에서 쉬었고 다음날 제대로 포틀랜드여행! 포틀랜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루만에 포틀랜드에 푹빠져버렸다..! 아침 산책으로 간.. 2021. 5. 19.
[뉴욕등산] 가벼운 등산으로 굉장한 뷰를 원한다면! Lake Minnewaska Loop Trail 자주 가고싶은, 가을에 또 가고 싶은 차로 Minnewaska 가는길! 이미 등산 시작도 전에 여행하는 기분 물씬 나는 너무 아름다운 도로. 주차모홍크(Mohonk) 근처에 있는데 모홍크보단 저렴히 입장 가능한 곳이다. Mohonk 구경하기▼[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다녀왔던곳들] - [뉴욕등산] 다양한 액티비티! 예쁜경치! 또 가고 싶은 Mohonk 따로 등산로이용 티켓을 끊는건 없고, 주차료가 $10 이다. 차로 들어가면서 입구에서 지불하면 끝! 주차공간이 넉넉하진 않아서 빨리가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본 바로는 주차장이 두군데인데 안내해준대로 갔더니 모홍크때처럼 주차장부터 등산로 시작입구까지 꽤 길었다. 그런데 돌아오면서 보니 입구 가까운곳에도 주차장이 있었다는.. 편안한 등산로등산로가 참 잘 관리되어.. 2020. 8. 25.
[뉴저지사파리] 식스플래그 사파리 드라이브스루로 즐기자! Six Flags Wild Safari Drive-Thru Adventure 코로나 기간에 할 수 있는 것! 아직 미국은 코로나가 잠잠해질 기세가 보이질 않아서 아직도 각별히 열심히 조심하는 중이다. 마트한번 가는 것 조차, 아니, 동네 산책조차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힘들다. 그나마 하는거라곤 새벽부터 일어나서 사람없는곳으로 등산가는거. 그런게 어느날 가얀이 사파리를 가자고.. 응....? 드라이브스루 사파리 아니, 지금 시국이 이런데 동물원, 사파리 이런게 문을 열었어? 했는데 사파리를 우리 자차로 즐긴다는 것이다. 오홍....+_+ 그래서 전혀 사람들 접촉할 일 없이 우리 차로 사파리를 즐기면 된다.가기전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해가기~! 식스플래그 놀이기구 타는곳과 워터파크 등 여러곳이 있어 티켓도 여러 종류인데 사이트에서 보고 원하는 걸로 결제하면.. 2020. 8. 17.
[뉴욕등산] 다양한 액티비티! 예쁜경치! 또 가고 싶은 Mohonk 등산하러갔는데 여행하고 온 느낌 우리가 요즘 등산을 한다하니 가얀 동료들이 여기저기 추천을 해주는데 그 중 한 곳이 여기 모홍크 (Mohonk) 였다.힘든등산, 사람 많은 곳은 싫어하는데 이 곳은 AllTrails 어플에 검색해보니 등산레벨이 easy로 되어 있길래 바로 오케이! 미국에 사는 등산러버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앱▼[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관심있는것들] - [미국앱추천] 등산이나 트래킹 할 땐 'AllTrails' 뉴욕에 위치해 있는데 지도 상으로 보면 뉴저지와도 가깝다. 우리집 (Harrison, NJ)에선 차로 약 1시간4-50분 정도 걸렸다. 유료입니다 어플후기에 황당하게도 유료였다며 쓰여있던 글이 있었다. 그래서 차를 다른곳에 대고 가는게 좋을거다 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는데 막상 가.. 2020. 7. 28.
[뉴저지등산] 내 체력에 딱 맞는 High Point State Park/ Monument Trail 다양하게 놀 수 있는 이 곳 오전 8시 45분경 주차장 풍경 (다른 차 한대와 우리차 딱 두대)한적한편 4th of July, 미국의 Independence Day가 껴 있는 주말! 홀리위캔이라 우리도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코로나 무서워서 어디 몇박 몇일 이렇게 여행은 못가겠고, 사람들이 마구 움직일게 뻔해서 나는 그냥 집에만 있고 싶었으나 가얀이 너무 속상해해서 등산가기로! 대신 진짜 일찍 가서 사람들 없을때 후딱 하이킹하고 오기로 했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7시 30분에는 도착할걸로 생각하고 출발. 파크 오픈시간이 8시인데 혹시나 트래일은 좀 더 일찍 시작 할 수 있을지도 모를까봐.. 그러나 간단하게 그냥 high point state park를 찍고 갔으면 됐는데 너무 오바해서 트래일 미리 보고.. 2020. 7. 5.
[뉴저지산책] Port Imperial 허드슨강을 따라 맨해튼 뷰 보면서 산책하기 구경하면서 가면 두시간 뚝딱 Port Imperial Blvdhttps://goo.gl/maps/K46XGLrW5RYPWFwE8 오전 8시의 햇살 뉴저지에서 보는 뉴욕 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걷게 하는 길 주말 오전! 우리의 일주일 다이어트 내기에 도움이 될겸, 저번주 산행이 좋았어서 또 한번 주말운동을! 오후에 비 올 예정이었어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곳으로 가자해서 호보큰(hoboken)을 가자고 해서 내가 자주 가는 부근을 상상하면서 차에 올랐는데 잉? 주차하는곳이 내가 처음 본 곳이었다. (길가 2시간 주차있음) 그래도 허드슨강도 있고 맨해튼도 보이고.. 오히려 몰랐던 길이라 좀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 둘이 손잡고 강가를 걷다보니 이런 풍경도 보게 되고 아가들은 다 귀여웡 자주보는 맨해튼.. 2020. 6. 22.
[뉴저지등산] Delaware Water Gap/ Mt. Tammany 미국에서의 첫 등산! 코로나가 나를 산타게 하네 미국에서의 첫 등산 겁도 많고 아픈걸 너무 싫어해서 코로나를 피해 집에서만 거진 3개월 넘게 있었더니, 동네친구가 그래도 좀 나가서 콧바람 쐬라고 등산을 추천해줬다. 등산에 1도 흥미없는 나지만 이번엔 왜 그 얘기가 솔깃했지? 아마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내 내면에선 나가고 싶었는지도. 그리고 가얀과 매일 아침 운동을 하기 시작한지 2주가 넘어가서 등산으로 또 살짝 체력을 좀 키울 겸, 가얀이랑 데이트겸 이번 주말엔 산에 가볼까? 싶어졌다. Delaware Water Gap/ Mt. Tammany 사실 친구가 추천해준 곳은 다른 산이었는데 내가 가얀에게 얘기했더니 사실 나랑 가보고 싶었던 산이 있다고.. 내가 등산 싫어해서 가자곤 말못하고 혼자 맘에 두고 있었나보다. (착한가.. 2020. 6. 14.
[뉴욕콜렉션/뮤지엄/갤러리] 고풍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콜렉션 뮤지엄 The Frick Collection! 우아한 문화생활 The Frick Collection 이란?The Frick Collection 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뮤지엄과 연구센터로 인정받은 곳으로, 유럽 조각과 장식미술, 오랜된 마스터 그림들이 있는 곳이다. 이 컬렉션은 Henry Clay Frick (1849–1919) 이 설계한 것으로, 5번가에 있는 그의 전 거주지에 있다. 이 컬렉션은 1935년에 문을 열었고, Frick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술품을 취득해왔다. 이 곳은 Bellini, Rembrandt, Vermeer, Gainsborough, Goya, and Whistler 와 같은 예술가의 걸작을 체험할 수 있는 평온한 환경을 제공한다. 티켓, 공짜팁 사실 나는 이곳을 알지도 못했는데 과제때문에 오게되었다. 성인은 $22, 학..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