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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즐기기] 저렴하게 할로윈 분위기 내기! HALLOWEEN 할로윈이 다가와서 거리를 거닐면 바로 그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싱글하우스가 많은 지역을 드라이브하면 다들 앞마당에 이것저것 설치해놔서 할로윈 분위기 물씬! 우리도 이런거 하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뭔가 화려하게 하기엔 이것저것 사기가 좀 그렇다. 나중에 이사갈땐 다 짐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는데, ALDI 장보러 갔을 때, 이 램프가 보이는데 이건 하나 정도 사도 큰 짐 안되고 이쁠거 같아서 그냥 이걸 하나 사왔다. 얼마였더라.. 몇천원정도 인 거 같았는데... 불빛이 생각보다 약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이거 하나 해놓고 기분이 좋았다. 기분좋아서 요리조리 사진 찍고, 뭔가 아무래도 허전해서 뭐라도 좀 하고 싶단 .. 2019. 10. 20.
[뉴저지예쁜카페] 드라이브, 산책하기 좋은 한적한 동네의 세심한 카페 'Cupa Cafe' in Watchung 스페셜 라떼의 맛 Watchung lake park 주말, 앞전에 소개했던 ALDI 온라인 쇼핑을 하려했으나, ALDI online grocery 포스팅 ▼ [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관심있는것들] - [미국온라인장보기][알디제품추천] 제품도, 가격도, 온라인 배송도 모두 다 퍼펙트한 ALDI !! $27 정도 장보는데 배송비(약 $8)에 팁(약 $2)이 뜨길래(가입하고 처음만 무료배송을 줬나봄 ㅠ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싶어서 그냥 이번엔 직접 장을 보기로 하고 차에 올랐다. 할일이 많아서 얼른 장보고 오려고 했으나.. 날씨가 왜이렇게 좋은거야..!! 날씨 좋으니까 드라이브 할 수 있는 동네를 찍어서 그 주변 알디에서 장을 보자고 하고 Watchung으로 향했다. Watchung엔 알디가 없지만 드라이브.. 2019. 10. 18.
[스트릿페어] 미국 동네 큰 행사 즐기기! CALDWELL STREET FAIR! 남의 동네여도 괜찮아 가얀이 이번에 차를 바꾸면서 친구한테 부탁 할 일이 있어서 그 일처리를 하는 중에 우리가 그 친구네 동네로 가야했는데 좀 멀어서 그 친구랑 중간에서 만날 수는 없냐고 칭얼댔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동네가 지금 시끌벅적해서 트래픽이 걱정이라며 우리보고 와서 같이 좀 놀다가 일처리하자고 해서 그냥 어쩔 수 없으니 영문모르고 친구네로 갔다. 친구가 알려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친구가 좀 기다리라해서 그냥 뭔가 번화가 일 것 같은 길로 걸어갔는데! 이렇게 뭔가 플리마켓 같은게.. 그냥 작은 플리마켓인 줄 알았는데 걸으면 걸을수록 규모가 장난 아니었다. 스트릿페어 인싸메뉴 일단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다 이걸 사먹길래 뭔가 궁금해서 우리도 사먹어봤다. Funnel Cakes라고 .. 2019. 10. 14.
[미국온라인장보기][알디제품추천] 제품도, 가격도, 온라인 배송도 모두 다 퍼펙트한 ALDI !! 나의 최애 마켓 ALDI 이렇게 배달이 온다. 직접 문 똑똑 두드려서 이렇게 딱 건내주고 감. 미국에 살다보면 마트가 엄청 많다는걸 알게되는데(아직까지도 못가본 마트도 있음) 내가 가본 곳 중 최고는 코스트코와 알디! 그러나 코스트코는 양이 너무 많아서 내가 주기적으로 가는 마트는 알디이다. 알디는 장보기도 편하게 제품 정돈도 잘 되어있고, 제품도 좋고, 가격도 좋기 때문에 완전 애용 중! 주로 점심 도시락으로 샐러드+닭가슴살 혹은 생선 을 싸기때문에 샐러드의 유통기한에 따라 일주일 혹은 이주에 한번씩은 꼭 장을 본다. 나는 미국 운전면허를 아직 취득하지 않아서 운전할줄은 알지만 현재는 안하고 있어서 장보러 갈땐 꼭 주말에 가얀과 가야한다. 물론 둘이 같이 장보는것도 즐겁지만 둘 다 너무 바빠서 대화가 .. 2019. 10. 7.
충분히 가치있는 5초 휴식 수업없는 날에도 Writing Center와 Team Project 때문에 학교를 갔던 금요일. 요즘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잘 못할만큼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집에 오는 트래인에서 딱 내리자마자 보이던 작은 초승달과 노을. 하- 급히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다른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5초정도 혼자 멍하니 서서 해질녘 광경을 넋놓고 감상하고 있는데 얼마나 황홀하던지. 복잡하고 무언가로 꽉 찼던 머리가 싸-악 비워지는 기분. 아무리 바빠도 5초 정도 하늘 볼 시간은 있잖아. 이 때 생각했다. 바쁘고 정신없고 복잡해도 하루에 한 번 5초 정도는 멍하니 예쁜걸 볼 시간을 내 자신에게 주자고. 2019. 10. 6.
[캔들추천] 향기가 강력한 Bath & Body Works 3-Wick Candles 배쓰앤바디웍스 향기나는캔들, 향초 집안에 좋은향이 솔솔~ 나는 향기에 약간 예민해서 집에서 나는 향기, 옷에서 나는 향기 등 신경을 좀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런데 미국에와서 온갖 방향제나 디퓨저를 써봤는데 이상하게 다들 효과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한동안 우리집은 디퓨저 2개(나무심지 엄청 꽂아져있음)나 있음에도 무향집이었는데 갑자기 쇼핑몰에서 Bath and Body Works 를 지나가다가 향기를 맡고, 캔들을 한번 써볼까..? 싶어졌다. 선물받은 향초가 두 개 있는데 두개를 동시에 켜도 향이 안나서 안쓰기도 했고, 약간 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안썼었는데, 초대받아 간 집들 마다 향초를 켜두길래 나도 그냥 써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홀린듯 배쓰앤바디웍스에 들어갔고.. 우연히 들어갔는데 3개사면 $10 할인이라고.. 나는 이 .. 2019. 10. 3.
[미국학교생활] 입학 후 딱 한 달 후! 지금 나는..? 시간이 빠르게 가는데 시간이 느리게 간다 Interior Design Studio 수업시간에 각자 자기가 한 거 설명하는 중 학교 입학하기전에는 설레임과 걱정, 학교 입학 후 첫날엔 문화충격, 그리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그럭저럭 적응돼서 잘 지내고 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한 달 동안 학교생활 한 것 말고는 정말 뭐하고 지냈는지도 모르겠다. 수강하고 있는 과목들 현재 내가 듣는 학점은 14학점으로 총 6과목이다. 과목은 Interior Design Studio, Color for Interiors, Design and Drawing, Environment and Behavior, Historical Styles 그리고 선택과목인 Hand Drawing and Rendering.. 2019. 10. 2.
[뉴욕뮤지엄] 여긴 꼭 가봐야지! 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 메트로폴리탄!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가깝고도 먼 그대 날씨 화창한 날, 뉴욕 fifth avenue에 있는 아주 유명한 메트로폴리탄(MET,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 갔다. 내가 좀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여자다 보니...... 는 아니고, 히스토리컬 스타일(Historical Style)이라는 과목을 수강중인데 Object Report를 써야하는게 있어서 내 의지와는 관계 없이 이렇게 올 기회가 저절로 생겨버려서 오게 되었다. 사실 미술관 가는거 재밌고 흥미롭지만 사실 현대미술관에 가는게 재밌지 이런 곳은 내가 너무 무지해서 와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너무 지금 내가 사는 시대와는 동떨어져서 신기한것도 있긴 하지만 별로 관심이 가지도 않고 뭘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모르겠는게 사실. 그래서 정.. 2019. 9. 28.
[뉴저지맛집] 호보큰 야경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House of QUE' 미국의 맛 맨해튼에서만 놀지말고 맨해튼을 바라봐보자 뉴저지 호보큰(or 호보켄/ Hoboken in NJ)은 허드슨강을 두고 보이는 아름다운 맨해튼 야경이 유명한 곳이다. 사실 야경이 아니더라도 낮에도 너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맨해튼에서 패스트레인(Path)이나 페리(Ferry)로도 쉽게 올 수 있는 곳이라 뉴욕 여행 온 사람들도 많이 들른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이 근처엔 레스토랑들도 많다. 강가 바로 옆에도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고, 조금만 더 올라가면 큰 길가에 쭈-욱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다. 이 날은 과제에 치이던 와중 슬로베니아 친구들이 와서 시간을 쪼개어 내서 호보큰에서 저녁을 함께했다. 이 날 따라 달도 어찌나 크고 밝던지! 친구들에게 호보큰 소개할 맛이 났다. 야경.. 201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