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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맛집5

[뉴욕맛집] 영화에도 나왔던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근사한 뉴욕 레스토랑 TAO Uptown 거대함에 압도되는 시원시원한 인테리어 레스토랑에 딱 들어가면 왜이렇게 어두침침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다가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부처 센터피스를 보면 우와~~~ 하게 된다. 사실 이곳은 우리의 시청 결혼식이 끝나고 스냅촬영까지 마치고 가얀이 미리 예약해서 오게 된 곳인데, 부처 동상 보자마자 약간 걱정했다. '나 절밥 같은 그런 영양식 먹는건가..' 하고 말이다. 나는 완전 초딩입맛에 살찌는 음식들을 좋아해서 건강한 음식은 내 취향이 아니다보니... 그런데 자리에 앉으니 또 천장이 눈에 띄었다. 한자가 쓰인 천으로 데코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 차이니즈 레스토랑?? 오예.' 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인테리어 포인트 부분들만 밝게 해두어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뭔가 더 분위기 있기도 하다. 레.. 2020. 6. 24.
[뉴욕/뉴저지맛집] 중동지역음식 먹어봤니? 팔라펠전문점 Mamoun's! 매운맛 좀 봐라! 이 곳은 New Brunswick에 있는 Mamoun's! 유명한 럿거스대학가에 있는 작은 가게다. 호보큰에도 이 레스토랑이 있어서 가봤는데 호보큰 레스토랑은 꽤 크다. 가얀덕분에 처음으로 중동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매운맛 땡기면 가는 곳이 되어버렸다. 메뉴판이 저렇게 크게 있어서 잘 골라 먹으면 되는데 (자세한 메뉴는 글 맨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나는 Mamoun's 한 열번은 간거 같은데, 늘 같은것만 먹어서 다른건 모르겠다. 다음에 가면 다른거 한 번 시켜먹어봐야겠다. Shawarma Sandwich & Mango Juice 핫소스는 꼭!샤왈마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켜주는대로 먹었었는데 알고보니 lamb 고기이다. Lamb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이렇게 처음 먹어보게 .. 2020. 3. 22.
[뉴욕맛집] 양도많고 맛있는 우동집! 주문팁까지! TsuruTonTan Udon Noodle Brasserie! 낮술하기 좋은 이 곳은 유니언스퀘어 지점 (Union Square: 21E E 16th St, New York, NY 10003) 에 있는 우동집인데 친구가 이 근처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친구가 데려가줘서 가게 된 곳! 이 친구가 좋다고 하는 곳은 정말 다 괜찮은 곳들이어서 기대 가득품고 따라 갔다. 이 친구가 데려가 준 또 다른 누들집 (미드타운) ▼ [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좋아하는것들] - [뉴욕라멘맛집][라멘집추천] 이푸도라멘 인 뉴욕(feat. 맥주. 캬~) Ippudo nyc ramen 일단 인테리어는 완전 고급지고 가게가 꽤 넓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우리도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었다. 완전 맛집이구나.. 를 입구에서 부터 알 수 있었다. 누들엔 맥주지! 만날때마다 누들에 낮술을 하는 우리. 근.. 2020. 3. 17.
[퀸즈맛집][아스토리아맛집] 첫 도전! 그릭레스토랑 Taverna Kyclades in Astoria, Queens 처음 먹어 본 Greek Food 퀸즈에 있는 아스토리아 주민인 엠마를 따라 온 그릭레스토랑! 언어교환프로그램으로 알게되어 친구가 된 엠마. 일주일에 한 번을 꼭 만나는데 주로 한인타운 뚜레주르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2-3시간 얘기하는게 보통의 우리. 그러나 가끔씩 특별한 데이트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엔 엠마가 사는 아스토리아로 내가 갔는데 뭘 먹을까하다가 한번도 안먹어본 그리스요리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엠마가 한 두군데 정도 봐놨었는데 외관이 예쁘고 사람이 많아서 여기로 결정! 우리도 야외테라스에 앉을 수 있었다! 날씨좋고~~ 메뉴판에 사진이 있으면 좀 더 고르게 쉬울텐데 사진이 없어서 좀 메뉴를 오래봤다. 추천메뉴를 물어도 다 맛있다고만 하니까 이건 뭐.. 웨이터는 좀 별로 였음. 짜잔~ 우리의.. 2019. 7. 4.
[미국여행][뉴욕여행] Lake Luzerne & Saratoga Springs 여행기(3)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더 즐길 수 있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체크아웃시간이 12시었어서 오전 시간동안 좀 더 즐기기. 모두들 카약을 한번 씩 더 탔는데 난 전날 폭풍 노젓기로 인해 오늘은 노젓기 휴무. 모두들 카약 탈 때 난 숙소앞 의자에 앉아서 주변을 사-악 둘러보면서 경치를 보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 부렸다. 하루만에 탄 내 몸도 관찰하고.. ㅋㅋㅋ 샌들자국 어쩔... 다들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할때 난 숙소문앞 의자에 누워서 하늘감상하며 바람느끼기까지! 전날의 폭풍스케줄과는 다르게 여유를 만끽! 주인아저씨께서 다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으니 퇴실 천천히 해도 된다하셔서 좀 더 여유를 부렸다. 여유를 부리다가 부리다가 배가 고파서 결국 퇴실! 나는 여행을 가면 꼭 그렇게 ..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