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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집사기3

확인절차/ Title & 클로징 / Closing 이사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생소했던 단어가 바로 타이틀.. Title...? 제목???? 뭐지????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 등기부등본 등 여러 서류들을 확인하는데 이게 바로 그런 절차인 것 같다. 집을 파는 셀러가 이 집 주인이 확실한 지, 땅 서베이 등등 어마어마한 서류들을 확인하게 된다.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서류들을 받아서 한번 싹 확인하고, 나중에 클로징을 할 때 다시 한 번 타이틀 회사와 직접 만나서 서류들이 어떤 서류인지 하나하나 설명들으면서 (자세히 설명안해주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서류 하나하나 어떤건지 설명을 듣고 싸인을 할 수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싸인을 한다. 싸인할 때는 언제나 떨린다........ 아무튼 싸인을 잘 마치고 De.. 2021. 8. 26.
홈인스펙션 / Home Inspection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도 이런걸 하나..? 안하는 것 같은데.. 내가 몰랐던건지.. 새 아파트로 입주 할 때 하자점검을 받고 하자보수를 받은적은 있는데 집을 살 때 마다 이 과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엄청나게 오래 된 집들이 많아서 인지 집을 살 때 거의 필수적으로 인스펙션을 하고 문제가 있을 시 셀러가 고쳐준다. 지금같은 경우엔 초셀러마켓이라 대부분이 인스펙션 웨이버를 내기 때문에 바이어들이 고치는 실정.... 우리는 큰 문제가 아닌 문제들은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오퍼 넣을 때 제시 했었는데 우리가 인스펙션 했을 때 다행히! 정말 자잘한 문제들만 발견되었다. 인스펙션 업체는 구글링해서 그냥 내가 가는 타운에 있는 업체로 골랐다. 내가 막 궁금해 하니까 하나하나 왜 이게 문제인지.. 2021. 6. 9.
미국집, 셀러마켓일때 오퍼넣을때 생각해 볼 것들/ 오퍼전략 오퍼를 10번을 도전해보면서 배운것들이 꽤 많다. 처음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주 익숙해졌다는.. 지금과 같은 초셀러마켓에서 살아남는 오퍼 전략을 좀 공유해볼까한다. 물론 우리의 경우는 이런 전략들이 먹혀서 된건 아니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전략을 시행할때는 든든한 뒷받침(돈돈돈돈)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감이 있을때 가능하다. 오퍼금액을 올리기 : 가장 쉬운 거지만 어프레이절 단계를 생각하면 쉽사리 올려부르기는 힘들다. 셀러마켓 초반에는 $20,000-30,000씩 올려불렀다고 하는데 지금은 $100,000 도 막 올리는 실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집 상태와 집 보러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봐가면서 집값의 3%, 5% 이런식으로 기준을 나름 정해서 올렸다. 오퍼금액에 자잘한 숫자 더하기 :.. 202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