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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집살때2

홈인스펙션 / Home Inspection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도 이런걸 하나..? 안하는 것 같은데.. 내가 몰랐던건지.. 새 아파트로 입주 할 때 하자점검을 받고 하자보수를 받은적은 있는데 집을 살 때 마다 이 과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엄청나게 오래 된 집들이 많아서 인지 집을 살 때 거의 필수적으로 인스펙션을 하고 문제가 있을 시 셀러가 고쳐준다. 지금같은 경우엔 초셀러마켓이라 대부분이 인스펙션 웨이버를 내기 때문에 바이어들이 고치는 실정.... 우리는 큰 문제가 아닌 문제들은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오퍼 넣을 때 제시 했었는데 우리가 인스펙션 했을 때 다행히! 정말 자잘한 문제들만 발견되었다. 인스펙션 업체는 구글링해서 그냥 내가 가는 타운에 있는 업체로 골랐다. 내가 막 궁금해 하니까 하나하나 왜 이게 문제인지.. 2021. 6. 9.
미국집, 뭘 살펴봐야할까?/ 집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것 - 2 한국에서 집을 볼때는 위치, 동네, 학군, 평수, 아파트층수, 방향, 금액 등을 봤던 것 같다. 미국은 집의 형태가 다르고 한국의 새 집들과는 달리 거의 50년 넘은 집들도 많아서 살펴봐야할 항목들이 조금씩 달랐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고려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한다. 아, 물론 셀러마켓일때 집을 구했기 때문에 고려는 했으나 점점 많을 걸 포기하게 됐다는.. 위치, 동네, 학군 : 한국과 마찬가지로 내가 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곳까지 잘 갈 수 있는지 위치도 중요하고, 내 삶의 질의 결정되는 동네도 중요하고, 집값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기때문에 아이 교육보다는 치안과 집값을 생각해서..) 학군도 중요하다. 내 경우엔 사실 베스트로 꼽았던 동네에는 오퍼가 떨.. 202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