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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구매7

확인절차/ Title & 클로징 / Closing 이사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생소했던 단어가 바로 타이틀.. Title...? 제목???? 뭐지????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 등기부등본 등 여러 서류들을 확인하는데 이게 바로 그런 절차인 것 같다. 집을 파는 셀러가 이 집 주인이 확실한 지, 땅 서베이 등등 어마어마한 서류들을 확인하게 된다.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서류들을 받아서 한번 싹 확인하고, 나중에 클로징을 할 때 다시 한 번 타이틀 회사와 직접 만나서 서류들이 어떤 서류인지 하나하나 설명들으면서 (자세히 설명안해주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서류 하나하나 어떤건지 설명을 듣고 싸인을 할 수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싸인을 한다. 싸인할 때는 언제나 떨린다........ 아무튼 싸인을 잘 마치고 De.. 2021. 8. 26.
집평가 및 감정/ Appraisal 지금같은 셀러 마켓일때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대부분 거의 기본적으로 마켓프라이스보다 더 금액을 올려서 오퍼를 넣는다. 그러나 이 때 생각해 봐야할 것이 Appraisal이다. 물론 캐쉬가 충분하면 상관없지만 캐쉬도 타이트하고 모기지를 받아야하는 거면 오퍼금액을 설정할때 어플레이절이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다. 미국집, 셀러마켓일때 오퍼넣을때 생각해 볼 것들/ 오퍼전략 오퍼를 10번을 도전해보면서 배운것들이 꽤 많다. 처음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주 익숙해졌다는.. 지금과 같은 초셀러마켓에서 살아남는 오퍼 전략을 좀 공유해볼까한다. 물론 우 runningdarlene.tistory.com 우리도 너무너무 사고싶은 집은 금액을 조금 쎄게 올려서라도 오퍼를 넣고 싶었지만 어프레이절을 생각해보면 차마.. 2021. 8. 24.
오퍼 - 계약 - 디파짓/ offer - contract - deposit 오퍼넣기 우리는 셀러가 직접파는 집에 오퍼를 넣는것이라 만약 우리가 리얼터를 쓰게되면 우리가 리얼터 비용을 내야했다 (원래는 셀러가 내는 것임). 그래서 우리도 리얼터 없이 우리가 스스로 하기로... 그간 집을 100채 넘게 보고 9번의 오퍼를 넣어봐서 어느정도 어떻게 진행하는건지 감이와서 그리 겁이나진 않았고, 특히 오퍼가 받아들여지면 그 후로는 변호사를 끼고 또 진행하기 때문에 괜찮을거라 생각했다. 우리는 오퍼조건으로 10프로 다운페이에 $10,000 를 디파짓으로 하고 inspection waver (major issue 제외한 자잘한건 우리가 하기로 하는..)도 넣었었다. 다양한 오퍼전략들 ▼ 미국집, 셀러마켓일 오퍼넣을때 생각해 볼 것들/ 오퍼전략 오퍼를 10번을 도전해보면서 배운것들이 꽤 많다.. 2021. 6. 9.
미국집, 셀러마켓일때 오퍼넣을때 생각해 볼 것들/ 오퍼전략 오퍼를 10번을 도전해보면서 배운것들이 꽤 많다. 처음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주 익숙해졌다는.. 지금과 같은 초셀러마켓에서 살아남는 오퍼 전략을 좀 공유해볼까한다. 물론 우리의 경우는 이런 전략들이 먹혀서 된건 아니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전략을 시행할때는 든든한 뒷받침(돈돈돈돈)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감이 있을때 가능하다. 오퍼금액을 올리기 : 가장 쉬운 거지만 어프레이절 단계를 생각하면 쉽사리 올려부르기는 힘들다. 셀러마켓 초반에는 $20,000-30,000씩 올려불렀다고 하는데 지금은 $100,000 도 막 올리는 실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집 상태와 집 보러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봐가면서 집값의 3%, 5% 이런식으로 기준을 나름 정해서 올렸다. 오퍼금액에 자잘한 숫자 더하기 :.. 2021. 5. 25.
완전 미친 셀러마켓 오늘은 약간 주절주절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이 다음에 포스팅 할 오퍼넣는 요령을 얘기하기전에 요즘 마켓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주절주절 해보려한다. 원래 우리는 작년 2020년 초에 집을 살까하고 생각하며 집을 물색하며 다녔었는데 그 때도 인벤토리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집을 못만나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코로나가 터져서 시장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며 집 알아보던걸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두둥.. 우리도 집 사야하는데...아악!! 그렇게 초초초셀러마켓일때 우리도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다. 웃돈얹기 2021년 1월부터 다시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정말 인벤토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쟁을 시작할 수도 없.. 2021. 5. 22.
미국집, 뭘 살펴봐야할까?/ 집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것 - 2 한국에서 집을 볼때는 위치, 동네, 학군, 평수, 아파트층수, 방향, 금액 등을 봤던 것 같다. 미국은 집의 형태가 다르고 한국의 새 집들과는 달리 거의 50년 넘은 집들도 많아서 살펴봐야할 항목들이 조금씩 달랐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고려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한다. 아, 물론 셀러마켓일때 집을 구했기 때문에 고려는 했으나 점점 많을 걸 포기하게 됐다는.. 위치, 동네, 학군 : 한국과 마찬가지로 내가 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곳까지 잘 갈 수 있는지 위치도 중요하고, 내 삶의 질의 결정되는 동네도 중요하고, 집값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기때문에 아이 교육보다는 치안과 집값을 생각해서..) 학군도 중요하다. 내 경우엔 사실 베스트로 꼽았던 동네에는 오퍼가 떨.. 2021. 5. 20.
미국집 형태와 스타일/ 집 구매시 고려해야 할 것 - 1 한국과는 다른 하우스 형태가 많아 처음에 미국에 오면 뭐가 뭔지도 모른다. 그냥 차타고 지나가면서 앞에 작은 정원있고 백야드 있는 하우스 보면서 우와~ 이쁘다~! 하고 끝. 특히 나는 어릴적부터 쭈-욱 아파트에서만 살아왔는데 심지어 아파트도 한국과는 굉장히 다른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엔 어떤 집들이 있고, 집 사기전에 무엇을 생각해보면 좋을지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치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 나의 생각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할 것이다.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아파트 타운하우스: 겉으로 보면 하우스이긴 하지만 보통 문이 두개인 것을 볼 수 있다. 한 집을 반으로 갈라서 두 패밀리가 산다고 생각하면 쉽다. 더보기 - 타운에서 관리를 함께 해주기 때문에 (잔디같은거) 싱글.. 202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