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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4

[부산여행]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있는 추천 감성카페 '카페,길' 여심의 마음을 흔들 감성코드 제대로 잡은 부산 광안리 바다를 보고 이번엔 흰여울문화마을로 와봤다. 이번 부산여행에서 나는 그저 동생을 따라 다녔고 동생은 그저 인터넷 서치를 통해 정보를 얻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곳에 올때 날이 푹푹쪄서 영도에 있는 이 곳 까지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 아저씨가 어렵게 사는 사람들 동네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동네사람들이 기분이 좋겄냐며 예쁘게 조성하고 관광지가 되는건 좋은데 주민들은 살기 불편해지기만 할 뿐 좋을게 없는 말씀이셨다.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서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쨌든 우리는 이곳에 왔고, 아저씨의 말씀이 계속 생각나 조심조심 조용조용 요란하지 않게 다니려고 노력했다. 걷다보니 정말 좁은 골목에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있었다. 그 중간중간 조용히.. 2019. 8. 20.
[부산여행] 미국 브런치 카페보다 맛있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 '리안광' 미국 유명 브런치 카페보다 더 맛있는 부산에가서 무슨 브런치야~ 국밥이나 먹자! 했었는데 날이 너무 더웠어서 국밥을 먹을 용기가..... 그래서 향했던 브런치 카페 '리안광' 이미 가게 이름에서도 느꼈는데 뭔가 사장님이 센스있으신 분 같다. 인테리어 감각도.. 넓은 가게는 아닌데 아기자기한게 엄청 느낌있고 내가 컬러에 쫌 예민한데 컬러매치가 엄청 잘되어있어서 아늑한 느낌이 가득! 벽도 예쁘게 꾸미고 심지어 슬쩍보이는 주방에도 음료들 줄지어 놓은거보소... 아보카도 그림도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 와인병뒤에 영어로 쓰여진 문구보소... 구석구석 감각이 장난 아니라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눈이 즐거워 시간가는줄 몰랐다. 구경하고 있는 사이 음료가 먼저 나왔다. 피치에이드랑 오렌지+자몽! 보기엔 오렌지+자몽이 이.. 2019. 8. 19.
[부산여행] 광안리에서 합리적가격에 오션뷰 즐기기! 추천호텔 '호텔1' 여기에서만 놀아도 뽕빼는 우리가 묵었던 프리미엄 오션뷰 코너쪽 객실 미국에서 내가 잠시 한국 들어온다고 기특하게도 동생이 부산여행을 추진했다. 나는 비록 해외로는 많이 돌아다닌편인데 의외로 한국여행을 제대로 못해봤다. 부산도 와보긴 했지만 친척들보러 왔던 것 뿐이라 부산여행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심지어 제주도도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 그래서인지 이번 부산여행이 너무 기대됐는데 하필 우리가 갔던 시기가 성수기라 가격이 부담이 많이 됐다. (2019.07.21-2019.07.22(일-월)) 동생이 처음 알아봤던 고급호텔은 4인이라 방 두개 잡는데 100만원이 넘었...뜨억.. 그래서 동생이 다음으로 내민 비장의 카드가 바로 이 호텔! '호텔1'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한데 젊은이들이 꽤 이용하는 것 같았다. 동.. 2019. 8. 18.
[부산여행] 부산 전포역근처 맛집 한국의 흔한밥상 '밥집' 집밥 잘 안먹는 젊은이들이 잘 먹을 부산여행은 동생이 가이드를 자처하여 그저 따라만 다녔다. 이 곳도 동생이 알아보고 동생이 데려와서 알게 된 부산맛집이라는 식당. 식당이름이 '밥집'이다. 작고 아담하게 있어 밖에서 봤을때도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풍기는 가게라 맘에들었다. 내부가 크진 않았는데 식사시간이었어서 우리가 갔을땐 테이블이 만석이었다. 그래서 좀 기다려야했는데 사실, 처음 문열고 들어가서 보였던 남자분과 얘기를 하는데 기다림에 대한 안내도 자세히 없고 약간 퉁명스런말투여서 어? 뭐지? 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동생을 힘들게 하고싶지 않았기에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싶었지만 참고 일단 기다렸다. 들어갔는데도 계속 서비스가 그러면 나도 한마디 할 생각으로.. (달린다달린성깔이뜸...) 그런데... 2019.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