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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여행7

[스리랑카여행] 스리랑카의 수도! 바다를 끼고있는 콜롬보 Colombo 여행 모든게 의외였던 콜롬보에 어둑어둑해질 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너무 피곤해서 잠시 잤다가 가얀친구네 부부만나러 저녁에 나갔다. 이들 부부는 콜롬보에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날 데려갔다. 정말 신기했다. 수도라하면 보통 도시적인 분위기만 생각했는데, 주차하고 보니 앞에는 수도답게 높고 멋진 호텔건물들이 반짝이고 있었고, 뒤돌으니 바로 바다가 철썩철썩! 사실, 스리랑카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는데 콜롬보에 높은 건물들이 많은걸 보고 좀 놀랐다. (이래서 편견, 고정관념이 안좋은겁니다....반성모드..) 여긴 바다이긴 한데 바다옆에 형성된 길이나, 그 옆에 길거리 음식들이 쭉 있는 모습이 뭔가 한강에 밤도깨비 야시장 들어섰을때와 느낌이 비슷했다. 푸드드럭도 있고, 이렇게 길거리음식을 파는 작은 포차(?)가 쭈.. 2019. 8. 7.
[스리랑카여행] 골(갈)포트/스리랑카바다 Galle Fort & Sri Lanka Beach / 허니문 여행지로 강추! 스리랑카 최고의 여행지 전날 밤에 이 곳 골(갈)(한국에서는 갈 이라고 지칭하는데 가얀은 골이라고 부른다) 에 도착하여 골에서 저녁 산책을 조금 했는데 저녁에도 동네아이들이 뛰어놀고, 사람들이 연을 날리고, 파도소리에 수많은 별들까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엄청 로맨틱한.. 그런 시간. 그리고 저녁엔 작은 건물들에 루프탑 바와 카페에 여행자들이 많이 있는 모습이었다. 로컬사람들과 여행객의 적절한 조화로 뭔가 독특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개가 엄청 많이 돌아다니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지만 강아지들도 사람들과 있는게 익숙한지 위험한 느낌은 곧 사라졌었다. 내가 좋아했던 호텔에서 푹 쉬고 2019/08/04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다녀왔던곳들] - [스리랑카여행] 골 포트 야라호텔추천! Yara Gal.. 2019. 8. 4.
[스리랑카여행] 골 포트 야라호텔추천! Yara Galle Fort Hotel / 허니문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스리랑카 여행 중 나에게 최고였던 스리랑카 고속도로 휴게소 스리랑카에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가 잘되어있지 않다. 현재 콜롬보에서 캔디로 가는 고속도로도 지어지는 중인데 진행 시작된지 몇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그래서 캔디로 갈때는 그냥 일반도로로 갔었는데 골로 갈때는(어감이 좀 이상...ㅋㅋ/ 한국에선 갈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가얀은 골이라고 부른다.) 고속도로가 있어서 편하게, 빠르게 갈 수 있었다. 중간에 휴게소도 있길래 안들려도 되지만 보고싶어서 들렀는데 잉? 완전의외..! 깔끔하고 한국처럼 안에 여러 샵들이 쭉- 늘어서 있다. 한국만큼 좋은 휴게소는 아니지만 미국의 휴게소(Service Area)보단 나은 것 같다. 다만 화장실이 유료..(저렴하니까 괜찮다..) 휴게소 내부 이 곳에.. 2019. 8. 4.
[스리랑카여행] 누와라엘리야 에이비앤비 후기 Nuwara Eliya Airbnb 쉐프가 있는 에어비앤비 우리가 묵었던 집 스리랑카 여행내내 가얀이 호텔을 잡았었는데 가족끼리(엄빠, 우리둘, 누나네식구들 총 3팀) 뭔가 한 공간에 있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하룻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집 전체를 빌려보기로! 그래서 내가 고르고 고른 이 집! 내 기대치가 별 5개였다면, 실제론 별 4개 주고싶다. 그 이유는 천천히.. 집에서 바라본 뒷마당 집 뒤에 tea estate 가 쫘-악! 이 집 소유주의 땅인듯 그래서 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뒤에 차 밭에 갈 수 있게 해두었다. 우리가 쓴 방 너무 셋팅을 이쁘게 해놔서 방을 둘러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2층 거실 2층 테라스 우리가 묵었던 곳은 총 3층이었는데 1층에 거실 1개, 주방 1개, 방 1개 2층에 작은 거실에 방 2개 3층에 침 대 두.. 2019. 8. 3.
[스리랑카여행] 누와라엘리야 차 박물관 Tea Factory & Museum in Nuwara Eliya 의외로 꽤 즐거웠던 차 박물관 입구 누와라엘리야로 가는 길은 엄청난 차멀미를 동반했다. 차로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가느라고.. 같이갔던 가얀의 조카는 심지어 진짜 토했다.. 나도 멀미가 나서 힘들었는데 어린아이는 오죽했을까. 산 경치가 좋아도 멀미때문에 잘 보지도 못했는데 가는길에 어느 중턱에서 차가 멈췄다. 어딘고.. 하니 티 팩토리 & 뮤지엄이 있어서 잠시 멈춘것! 그래서 나는 바깥공기도 쐴 겸, 경치도 좀 볼 겸, 뭐 하나라도 더 볼겸 해서 내렸다. 차 박물관 1층 공간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 여러 티 팩토리 & 뮤지엄이 있는데 우리가 갔던 OAK RAY TEA FACTORY & MUSEUM이 꽤 괜찮았다. 이렇게 내부도 넓고 경치까지 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았다. 이 건물 앞에가면 앞에서 안내를 해주는.. 2019. 8. 2.
[스리랑카여행] 캔디 호텔추천! 아마야힐스호텔 Amaya Hills Hotel in Kandy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곳! 아마야힐스 호텔의 로비 Amaya Hills Hotel Lobby 우리의 첫 여행지는 캔디였는데 여행 시작도 전에 매우 지쳐있었다. 뉴욕에서 밤에 출발해서 카타르 도하까지 12시간 20분 비행, 도하에서 1시간 45분 경유(시간이 모자랄까봐 엄청빨리 걸어서 이동함), 카타르 도하에서 스리랑카까지 5시간 10분 비행, 스리랑카에 새벽 1시 45분 도착, 토탈 19시간 15분.... 가얀집(콜롬보)에 새벽 2시반쯤 도착해서 한숨도 못자고 식사하고 이야기 하다가 새벽 6시에 캔디로 이동. 다행히 밴을 빌려 온 가족이 다같이 이동해서 편히 가긴했지만 ** 특이한 점! 밴과 운전기사를 함께 요청할 수 있는데, 이 밴과 운전기사님과 2박3일 여행을 내내 함께했다. 특이하게 가는 곳마다.. 2019. 7. 31.
[스리랑카여행비자][스리랑카비자신청] 온라인으로 간단히 ETA 비자 신청하기! Sri Lanka ETA Visa 간단하게 스리랑카 여행비자 ETA 신청하기 한국여권을 소지한 사람들은 너무 럭키하게도 해외로 여행을 비교적 쉽게 다닐 수가 있다. 우리나라 짱! 스리랑카는 단기여행비자를 인터넷으로 발급받도록 되어있다. 미국도 단기여행이어도 ESTA라는 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해야만 했었는데 스리랑카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ETA를 신청해야했다. 자, 우선 www.eta.gov.lk 요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되는데 아주 간단하다! 일단 언어는 한국어가 없으니 영어로 선택하고, 위에 노란표시 해둔 Apply를 클릭 뭐라뭐라 써있는데.. 언제 다 읽나.. 어차피 I do not Agree를 누르면 신청 못하니까 그냥 안읽고 I Agree를 누름.. 그래도 여러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동의를 하면 이제 어떤 목적으로 신청하는..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