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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맛집2

[제주도여행] 라면은 그냥 추가사리같을 정도로 해물이 가득한 '노라바' 해물라면집! 추운날 얼어있던 내 콧물을 녹인 노라바 라면집 앞 바다풍경아침부터 줄서는 진짜맛집 '아침부터 라면? 아침부터 무슨 라면이야 제주도까지와서~ 싫어~!'엄마가 외쳤다. 그러나 이미 여길 한 번 와봤던 동생은 의견을 굽히지 않고 가면 생각이 바뀔거라고 가자고 사람 많아서 아침 일찍 가는게 좋을거라고 했다. 나는 아침부터 메뉴가 뭐가됐든 상관없이 워낙 잘먹어서 그냥 가자는대로 갔다. 나름 오픈시간쯤 갔는데 이미 주변에 차들이 좀 있었다. 우리도 얼른 차대고 들어갔는데!대박.. 다 찼어... 가게가 크지 않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자리가 다 차고 옆에 다른 건물로도 손님들 안내를 했는데 거기도 다 차서 대기표를 받았다. 와우.. 그때부터 아침라면 싫다던 엄마도'뭐야~? 진짜 맛집인가봐? 오..' 했다. 문어.. 2020. 7. 3.
[제주도여행] 한상 푸짐한 제주한정식 '고집돌우럭' 효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푸짐한 한상제주여행 첫 날, 저녁식사는 근사한 한정식 집으로 갔다. 나는 그냥 간단한 음식들을 먹어도 좋다고 잘먹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니만큼 엄마가 좋아할만한 곳들로 구성을 했다. 어른들은 역시 한정식!! 인기가 많다고 해서 나름 일찍 갔는데도 대기했다. 가게가 꽤 큰데도 사람들이 꽉꽉 찼다. 굳이 맛집 찾아가서 줄서가며 먹는 스타일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바글바글한걸보니 꽤나 기대됐는데, 역시나. 일단 상에 펼쳐진 음식들 좀 보소.. 음식 나오자마자 엄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귀여운 네온사인 특색있고 재미있으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영롱한 전복새우우럭조림 낭푼밥 메뉴와 솔직리뷰 우리는 저녁시간에 가서 디너스페셜이었는데 4가지 옵션중 두번째로 저렴했던 실..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