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미친 셀러마켓
오늘은 약간 주절주절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이 다음에 포스팅 할 오퍼넣는 요령을 얘기하기전에 요즘 마켓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주절주절 해보려한다. 원래 우리는 작년 2020년 초에 집을 살까하고 생각하며 집을 물색하며 다녔었는데 그 때도 인벤토리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집을 못만나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코로나가 터져서 시장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며 집 알아보던걸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두둥.. 우리도 집 사야하는데...아악!! 그렇게 초초초셀러마켓일때 우리도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다. 웃돈얹기 2021년 1월부터 다시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정말 인벤토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쟁을 시작할 수도 없..
미국에서/잘살기
2021. 5. 22.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