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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영준비물 feat. Konny 코니/ 코니수영복 추천!

미국에서/추천템

by 달린다달린 2023. 12. 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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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수영장에 데리고 가려고 보니 뭘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수영장에 물어봤더니

 

일반기저귀를 입히고,

그 위에 Reusable 기저귀를 입히고, 

그 위에 수영복을 입히면 된다고 했다.

수영모는 안해도 되고.

 

그래서 잽싸게 쇼핑을 해서 아래 제품들을 구매했다.

 

하기스 수영기저귀와 리유저블 기저귀

 

일반 기저귀도 된다고 했지만 일반 기저귀는 물에 많이 불어난다고 해서 혹시나해서 일회용 수영기저귀도 주문해봤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뭐 이 기저귀도 물에 불기는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마존에 다양한 리유저블 기저귀들이 있는데 그 중 그냥 무늬 없이 무난한 걸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코니 아기 수영복과 판초목욕가운

 

나는 Konny 코니의 빅 팬이다.

코니에서 구매한 제품은 날 단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기 때문에 믿고 사는 브랜드다.

그래서 수영복도 아마존에서 그냥 귀여운거 대충 살까 하다가 코니를 둘러보는데 레쉬가드타입의 수영복이 있는것이 아닌가! 

솔직히 아기라서 화려한 꽃무늬나 귀여운 토끼 뭐 이런게 있는 귀염뽀짝한 수영복을 입히고 싶은것도 사실이지만 수영복은 질이 떨어지면 물 흡수나 입고 벗길때 힘들어서 고민이 되었다.

코니는 일단 품질은 믿을 수 있고, 수영복을 보니 입고 벗기기 편하게 되어있었다.

물이 묻어 몸에 쩍쩍 붙어서 입고 벗기기 힘들면 나만 개고생...

코니 수영복은 지퍼로도 열고 닫을수 있고, 다리쪽엔 기저귀 갈기 편하게 버튼도 있었다.

역시 코니.

수영복에 모자도 같이 오는데 모자도 햇볕 차단해주는 기능성 수영모!

결국 코니에서 수영복을 주문했다.

수영복을 입혀봤는데 어머어머 너무 귀엽자나!!

입히고 벗기기 편하고, 물에 젖어 나왔을때도 엄청 헤비해지지 않고 빨리 말랐다. 아주 마음에 드는 구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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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평소에도 코니에서 산 아기 타월도 써서 타월만 들고 가도 됐지만 아기를 닦아준 타월은 축축해져서 아기 로션 발라주는 동안 아기가 휑-하게 있어야 하는데 행여나 추울까 걱정돼서 코니에서 판초목욕가운도 주문했다.

폼폼이가 모자에 달려있어서 너무 귀엽고 두께도 도톰하니 따수워보웠다.

수영마치고 타월로 아기 몸을 닦아 준 후 곧바로 판초타월을 입혀서 눕힌다음 로션 골고루 발라주고 기저귀 채워주고 바지 입힌 후 티셔츠 입힐때 판초타월을 벗겨준다.

그렇게 하니까 아기의 맨몸이 노출되지 않게 모든 처치가 가능해서 걱정도 덜되고 좋았다.

 

아, 너무 과하게 코니를 칭찬해서 광고같지만 10000000프로 내돈내산의 솔직후기이다. 하하...

이정도면 코니.. 나한테도 광고 좀 주라.....ㅋㅋㅋㅋ

뭐 광고비는 없지만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공유하고자 코니 사이트를 아래에 기재하겠다.

 

 

 

코니베이비 미국사이트

https://konnybab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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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life as parents easier and more beautiful. Konny Baby Carrier is a hassle-free, ultra-lightweight baby wrap carrier, designed to look great, alleviates back/shoulder pain. Helps babies fall asleep quickly and sou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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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한국사이트

https://kon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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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육아의 시작 | 코니 공식몰

kon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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