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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좋아하는것들

[미국추천카페][카페추천] 얼비아파트 안에 있는 코페라코 카페 Coperaco Cafe in Urby Apartment

by 달린다달린 2019. 6. 28.

퍼펙트 디자인의 나의 최애카페

 

저 앞에 들어오는 입구와 입구에 있는 주문하는 곳 그옆에 놓은 테이블과 의자들

 

내가 사는 곳에 '카페'라고 할 만한 곳은 딱 여기뿐.

근처에 물론 던킨도 있고, 베이글카페도 있지만

편하게 수다떨거나 가끔 공부도하는 정말  딱 카페스러운 카페는 여기뿐.

딱 한군데 밖에 없지만 이 한 군데가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라

다른곳이 있어도 여기만 올 거 같다.

Urby(얼비)라는 아파트 안에 있는 Coperaco(코페라코)라는 카페인데

우리동네뿐 아니라 다른 동네에 있는 얼비에도 이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이 카페가 입점되어 있는 것 같다.

 

 

 

주문하는 곳을 지나면 이렇게 또 공간이 살짝 나뉘어져 있는데

왼편엔 일반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오른쪽엔 좀 더 아담한 느낌으로 소파들이 있다.

(TV와 보드게임도 있음)

그리고 오른쪽 공간으로 들어가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

2층도 있는데 2층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이 있어서

회의를 하기 좋은 공간 같다.

그리고 왼편에 다시 보면 뒤로 나갈 수도 있는데

밖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야외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 오른쪽 공간 맞은편엔(흑 사진이 없당..)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앉는 테이블과

컴퓨터 충전이 간편한 테이블이 있어

공부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그 공간에 앉는다.

 

 

이 바로 위의 사진의 오른쪽 공간에 들어가면 이렇게 쇼파가 있다.

아늑아늑

 

이제 곧 인테리어 공부를 할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

이 공간의 디자인은 퍼펙트하다.

특히 그냥 내 취향이다.

 

높은천장과 천장에도 낸 창문들

내가 좋아하는 밝은톤의 우드와 대리석의 조화

쓰임새 있는 동선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실용적으로 구분

독특하면서 부드러운 색감의 타일

멋스러운 가구들과 쿠션, 러그들

카페 가운데에 살려둔 리얼 나무

공간마다 다르게 뒀지만 또 서로 잘 어우러지는 조명들

푸릇푸릇하게 조화로 해둔 장식

 

정말 흠잡을 곳이 없이 완전 내 취향이다.

 

 

공부하러 왔을때의 내 책상(어머, 배가 많이 고팠나 빵을 내가 두개나...)

 

카공족이 요즘 말이 많지만

나는 카페에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 주로 이용하고

누가 시끄러워도 눈치 주지 않는

양심적인 카공족...

위의 사진처럼 먹기도 많이 먹으니..

비양심은 아닌걸로..

 

 

여튼 여기는 아몬드 크로와상과 라떼가 맛있는 카페이다.

(아메리카노는 비추)

 

 

지금도 아몬드 크로와상에 아이스 라떼를 마시고 작성하는 게시물

 

 

 

 

 

공감꾸욱

 

 

 

 

댓글6

  • 소조 2019.10.02 10:47

    저도 해리슨 사는데 이 카페 최애죠! 좋은곳 공유 자주 부탁드려요~
    답글

    • 네?????? 해리슨에 사신다구요?? 해리슨에 한국인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블로그에서 만나다뇨!! 반가워요~

    • 소조 2019.10.02 11:31

      타코리아 글 보고 들어왔어요 ㅋㅋ 네 저는 코발트 살아요! 반갑습니다~

    • 아~! 코발트 사시는구나~! 저는 그쪽으로 가본적이없어요ㅠㅠ 그 쪽에도 레스토랑 하나 있는 거 같은데 거기도 가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전 타코리아 비빔밥은 엄마가 해준거보다 맛있어서 자주가요~

  • 대학생 2019.11.27 06:15

    카페분위기는 정말 힙하고 좋았어요. 아쉬운건 파킹이 불가능 수준이었네요. 사람도 좀 많았던거 같았고. 다음에 사람없는 아침시간에 와보려고 합니다
    답글

    • 맞아요~ 주차가 복불복이죠 ㅠㅠ 저는 옆 아파트에 살다보니 주차걱정은 안해봐서 주차생각을 못했네요~ 사람없는날은 엄청 없기도한데 사람많을땐 꽉차기도해요! 그래도 카페 분위기 하나는 참 맘에들어서 계속 가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