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좋아하는것들

[뉴욕브런치][뉴욕브런치맛집] 분위기갑, 존맛탱 Citizens of Chelsea(시티즌스오브첼시)

by 달린다달린 2019. 7. 2.

행복한 사치

 

 

어느 주말,

급으로 친구들과 만나서 브런치를 먹기로 하고

친구가 이끄는 곳으로 그냥 따라갔는데

웨이팅이 있길래 조금 기대가 됐다.

좋으니까 웨이팅이 있겠지..

그래도 다행히 친구가 먼저와서 미리 얘기해둬서

비교적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민트컬러 포인트의 인테리어와

식물들의 조화로 뭔가 상쾌한 느낌의 브런치카페였다.

독특한건 위의 사진과 같은 테이블배열이었다.

보통은 2인, 4인석을 두는데

문을열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앞에 보이는게

이 큰 테이블!

서로 모르는 팀들끼리 옆에 앉아서 그냥 먹는다.

미국이니까 가능한 것 같다.

한국사람들은 비교적 그래도 그룹끼리 따로 먹고 싶어하는데..

나도 속으론 저테이블로 안내를 안받기를..

생각했다.

저런 테이블을 둔게 독특했다.

 

 

 

문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게 이렇게 오픈키친!

보통은 키친을 구석에 두는데

여긴 레스토랑이 옆으로 긴 구조라

가운데 문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오픈키친이 뙇!

구조도 독특하다.

 

 

 

천장엔 리얼식물이 쭈루룩

천장이 높은데 관리하기 꽤 힘들듯.

그래도 이 아이들 덕에 인테리어가 비로소 완성되는 듯한 느낌!

오픈키친 옆엔 To Go 사인이 있는데

커피를 제조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 브런치 카페에선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커피는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인테리어에서 가장 포인트되는 곳!

역시 유행에 맞춰 네온사인으로 데코레이션~

넘나 내스타일인것!

민트컬러, 식물들, 네온사인 다 맘에든다.

 

 

우리가 주문했던 음식들!

첨엔 양이 적어보여서

아, 역시 브런치는 이쁘고 맛있지만

간에 기별이 안가...

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은 오산.

작아보였는데 배불리 먹었다!

배가 안찼으면 브런치가게 추천이라며 게시물을 안썼을듯..

 

 

 

내가 시켰던 Pulled Pork Benny($14)

돼지고기가 부드럽게 다져져서

스무스한게 넘나 맛있음! 아 또 침이 나온다..

 

 

 

친구가 시켰던 Salmon Eggs($16)

내가 검색했을때 이게 인기가 가장 많은 것 같았다.

얘도 존맛탱...+_+

 

 

 

얘가 완전 반전!

Smashing Avocado($14)에 Smoked bacon($4)을 추가한건데

사실 나는 아보카도를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굳이내가 아보카도 메뉴를 시켜먹진 않아서

기대하지 않고 먹어봤는데

와. 솔직히 이날 얘가 제일 맛있었다.

다음에 가면 이거 시켜먹을생각!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어 가기도 쉽고

친구들과 기분좋게 브런치 하고싶은 날 오기 좋은

그런 곳!

 

 

 

위치

https://www.google.co.kr/maps?safe=active&q=citizens+of+chelsea&um=1&ie=UTF-8&sa=X&ved=0ahUKEwiH1Kzi-5TjAhWOg-AKHTnQAGsQ_AUIECgB

 

메뉴

https://citizens.coffee/yourehungryiknowit

 

 

 

9월달에 한국에서 친구오면 여기 데려가야징~!

 

 

 

 

 

 

잊지말고 공감꾸욱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