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시작한다! NYSID 오리엔테이션 다녀왔는데..
학교로 가는 길 대학교 입구 이번에 입학을 앞두고 오티가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나와같은 국제학생들을 위한 인터네셔널 오리엔테이션, 하나는 다음날인 오늘 한 뉴스튜던트 오리엔테이션. 이틀 다 가서 피곤하지만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학교가야하니까.. 워밍업한 셈 치자! International Orientation 오리엔테이션에 준비된 음식들 안그래도 아침일찍 나오느라고 아침을 못먹었는데 이렇게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행복. 9시반까지 가야했는데 나는 늘 시간 전에 도착하게 가는 습관이 있어서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집에서 넉넉하게 8시에 나왔다. 나의 아침식사. 날씬한 애들은 확실히 과일만 몇 점 집어가더라.. 난 빵순이니까 빵만! 그나마 종류별로 집어오려다 참음.. 커피가 참 맛있더라. 학생들은..
미국에서/잘살기
2019. 8. 3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