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카페] 맛집 많은 Montclair 에 있는 작은 카페 The Corner!
카페 건물 벽 데코레이션 주말엔 몽클레어 우리가 사는 곳에서 차로 15-20분 정도 되는 곳에 Montclair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곳에 맛집도 많고 쇼핑할 곳들도 있고 아기자기한 지역이라 주말에 종종 데이트 하러간다. 주로 브런치로 유명한 Toast 라는 곳과 Raymond 라는 곳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Raymond는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고, Toast는 맛집인정! 이번엔 남편이 또 다른 곳을 찾았다고 데려간 이 곳! (코빅19이 터지기 전에 갔었던...) 다른 카페들 보다 작았지만, 다른 카페들 보다 예쁘고 개성있다. 카페 바 공간 작은공간, 불편한데 자꾸 생각나 공간은 좁은데 사람들은 어찌나 많던지, 사람들이 계속 밀려 들어오고, 이 공간 안쪽에는 작게 카페 바를 만들어서 거기서 음료를 제공하는..
미국에서/잘먹고
2020. 3. 30.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