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집사기3

확인절차/ Title & 클로징 / Closing 이사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생소했던 단어가 바로 타이틀.. Title...? 제목???? 뭐지????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 등기부등본 등 여러 서류들을 확인하는데 이게 바로 그런 절차인 것 같다. 집을 파는 셀러가 이 집 주인이 확실한 지, 땅 서베이 등등 어마어마한 서류들을 확인하게 된다.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서류들을 받아서 한번 싹 확인하고, 나중에 클로징을 할 때 다시 한 번 타이틀 회사와 직접 만나서 서류들이 어떤 서류인지 하나하나 설명들으면서 (자세히 설명안해주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서류 하나하나 어떤건지 설명을 듣고 싸인을 할 수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싸인을 한다. 싸인할 때는 언제나 떨린다........ 아무튼 싸인을 잘 마치고 De.. 2021. 8. 26.
완전 미친 셀러마켓 오늘은 약간 주절주절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이 다음에 포스팅 할 오퍼넣는 요령을 얘기하기전에 요즘 마켓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주절주절 해보려한다. 원래 우리는 작년 2020년 초에 집을 살까하고 생각하며 집을 물색하며 다녔었는데 그 때도 인벤토리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집을 못만나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코로나가 터져서 시장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며 집 알아보던걸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두둥.. 우리도 집 사야하는데...아악!! 그렇게 초초초셀러마켓일때 우리도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다. 웃돈얹기 2021년 1월부터 다시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정말 인벤토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쟁을 시작할 수도 없.. 2021. 5. 22.
미국집, 뭘 살펴봐야할까?/ 집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것 - 2 한국에서 집을 볼때는 위치, 동네, 학군, 평수, 아파트층수, 방향, 금액 등을 봤던 것 같다. 미국은 집의 형태가 다르고 한국의 새 집들과는 달리 거의 50년 넘은 집들도 많아서 살펴봐야할 항목들이 조금씩 달랐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고려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한다. 아, 물론 셀러마켓일때 집을 구했기 때문에 고려는 했으나 점점 많을 걸 포기하게 됐다는.. 위치, 동네, 학군 : 한국과 마찬가지로 내가 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곳까지 잘 갈 수 있는지 위치도 중요하고, 내 삶의 질의 결정되는 동네도 중요하고, 집값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기때문에 아이 교육보다는 치안과 집값을 생각해서..) 학군도 중요하다. 내 경우엔 사실 베스트로 꼽았던 동네에는 오퍼가 떨.. 202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