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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고다른나라/스리랑카

[스리랑카여행] 누와라엘리야 차 박물관 Tea Factory & Museum in Nuwara Eliya

by 달린다달린 2019. 8. 2.

의외로 꽤 즐거웠던

 

차 박물관 입구

 

누와라엘리야로 가는 길은 엄청난 차멀미를 동반했다.

차로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가느라고..

같이갔던 가얀의 조카는 심지어 진짜 토했다..

나도 멀미가 나서 힘들었는데

어린아이는 오죽했을까.

산 경치가 좋아도 멀미때문에 잘 보지도 못했는데

가는길에 어느 중턱에서 차가 멈췄다.

어딘고.. 하니 티 팩토리 & 뮤지엄이 있어서 잠시 멈춘것!

그래서 나는 바깥공기도 쐴 겸,

경치도 좀 볼 겸,

뭐 하나라도 더 볼겸 해서 내렸다.

 

차 박물관 1층 공간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 여러 티 팩토리 & 뮤지엄이 있는데

우리가 갔던 OAK RAY TEA FACTORY & MUSEUM이

꽤 괜찮았다.

이렇게 내부도 넓고 경치까지 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았다.

 

 

 

이 건물 앞에가면 앞에서 안내를 해주는데

지하로 먼저가서 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티의 종류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차이를 알아보면 되는지 설명해준다.

(열심히 설명듣느라 차마 지하는 사진을 못찍었다..)

 

나보고 어디에서 왔냐고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그럼 영어로 설명을 하겠다며 영어로 설명해줬다.

알고보니 중국인이 많이 들러서

중국인이었다면 중국어로 설명하려고 물어봤던것!

아니나 다를까 다른 팀도 막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중국인관광객들이었다.

아쉽지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은 없다고..

 

사실 차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요즘들어 조금씩 관심이 생겼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유익하기도 하고

앞으로 차를 살때 어떻게 사야할지도 알겠고 좋았다.

 

차 시음판 (사진은.. 이미 시음을 좀 한 후 찍은거라 좀 엉망..) 

 

지하에서 티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1층으로 안내해준 후,

이렇게 시음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시음을 하고 나면 꼭 뭐 하나는 사게 된다는..

 

 

이렇게 테이블 옆에 바로 티를 구매할 수 있게

어마어마한 티들이 쭉- 있다.

결국..

이 곳에서 부모님들 드릴 티와 우리가 마실 티를 구매!

선물로도 딱이고 집에와서 마셔보니 맛도 좋고!

맘에들었다.

 

 

뮤지엄 바로앞에 이 간판대가 하나 있는데

이렇게 얼굴을 넣고 사진찍을수가 있다.

내 얼굴 너무 찰떡인데 공개는 못하겠다...

여기서 온가족이 돌아가며 사진찍으면서

얼마나 깔깔 거리고 웃었던지..

 

 

 

누와라엘리야는 정말 그린그린하고 시원~ 해서 좋았다.

이 곳에 간다면 차가 유명하니 꼭 이 곳이 아니더라도

가다가 티 팩토리나 뮤지엄이 보이면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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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2019.07.07 Nuwara Eliya 누와라엘리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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