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말고다른나라/대한민국

[양평여행] 두물머리 연핫도그 먹방 & 경치로 힐링여행, 데이트코스!

by 달린다달린 2019. 8. 12.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릴때 가족끼리 양평으로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줄지어 자전거타는 사람들을 차 창밖으로 구경하면서

그 뒤로 펼쳐진 강과 산의 경관에 감탄했었는데

두물머리가 양평에 있는줄을 몰랐었다.

미국에 살고있는 나는

한국에 잠시 들어온 김에 엄마랑 단둘이 당일치기 여행하고 싶어서

데이트 할만한 곳을 찾다가

요즘 두물머리가 유명하길래 찾아봤는데

두물머리가 양평에있다고..^^

우리집에서 약 1시간 정도밖에 안걸리길래 여기다! 싶어서

두물머리로 향했다.

역시나 촤악 펼쳐진 강과 산의 조화는

우리나라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름답다.

두물머리에서 즐길수있는 경관도 너무 아름답고

곳곳에 정말 사진찍을만한 곳들이 많이 있다.

엄마랑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어디서 찍어도 이쁘게 나와서 건진사진이 많았다.

 

두물머리를 찾을때 팁이있다면

두물머리라고 치면 뭔가 어정쩡해서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두물머리 연핫도그를 쳐서 들어오면

근처에 주차할 곳들이 몇군데 보인다.

그렇게 차를대고 바로 찾은 '두물머리 연핫도그'!!

 

 

 

평일인데도 이렇게 줄이..

그러나 직원들이 일을 잘해서 줄이 엄청 빨리 줄어든다.

 

 

메뉴판

 

 

 

태풍, 지진, 쓰나미 때만 쉰다고..

너무 귀여워서 찍어봄.

 

 

 

 

 

내가 친구들에게 엄마랑 양평간다니까

핫도그를 먹으라고..

뭔소리인가 했는데

두물머리가 핫도그가 유명하다고..

난 전~~~혀 몰랐는데 두물머리 와보니 다들 핫도그를 하나씩..

그런데 핫도그가 이 지역에서 유명한게 아니라

이 집만 유명한거!

난 또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인건줄..

암튼 엄청 토실토실한게 엄청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아.. 지금도 침이 마구나온다......

 

 

 

두물머리 연핫도그가 왜케 유명한가했는데

먹어보니 알겠는 맛+_+

일단 빵이 진~~~~~~짜 맛있는데

그안에 소세지도 싸구려 소세지 아니고 고급지고 통통하니

진~~~~~~짜 맛있다!

진심 또 먹고싶다.........

실제로 울엄마는 나와의 여행 후 내가 미국에 돌아왔을때

이게 생각나서 두물머리를 한 번 더 가서 하나는 그자리에서 사먹고

하나는 포장해서 집에서 또 먹었다고..

이집핫도그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

 

 

 

연꽃이 활짝펴서 너무 이뻤다.

 

 

 

이런 재미난것도 있었는데

난 날씬에 몸을 구겨넣어봤지만 난 표준까지만.....흑

 

 

이 곳은 세미원이라는 곳인데 유료입장이다.

유료라서 안간건 아니고 내가 갔던 날(2019년7월16일)이 날이 너무 더웠어서

도저히 못걷겠어서 못들어갔다.

여기도 엄청 이쁠거 같은데..

 

다음에 한국에 들어가면 여기를 꼭 다시한번 올 것 같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한번 더 들리고 싶었을 정도니까.

자연에 둘러싸여서 좀 힐링하고, 쉬어가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아서

엄마랑도, 연인이랑도 오기 좋은 장소이다.

걷기 좋은길이 많으니 발은 편하게!

 

한국들려서 한 일 중 제일 잘한일이 엄마랑 여기 온 것이다.

 

 

 

 

 

 

달린다달린의 양평여행 추천코스

 

양평 두물머리 → 카페 더그림 → 퇴촌돌짜장

 

이유는 점심시간에 카페에 가고 커피타임에 식사하러가니 인파를 피할 수 있었다.

 

 

 

 

 

 

 

 

양평카페 더그림

2019/08/12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다녀왔던곳들] - [한국국내여행] 양평 두물머리와 함께 가볼만한곳 양평카페 '더그림'

 

 

경기광주 퇴촌돌짜장

2019/08/12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좋아하는것들] - [한국국내맛집] 양평 두물머리 갔다가 들릴만한맛집! 돈스파이크가 인정! 퇴촌돌짜장!

 

 

 

 

 

 

 

 

 

 

 

달린다달린을 응원해주세요~

공감꾸욱~♡

 

 

 

 

-2019.07.16 엄마와 단둘이 양평 두물머리 여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