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추천카페][카페추천] 얼비아파트 안에 있는 코페라코 카페 Coperaco Cafe in Urby Apartment
저 앞에 들어오는 입구와 입구에 있는 주문하는 곳 그옆에 놓은 테이블과 의자들 내가 사는 곳에 '카페'라고 할 만한 곳은 딱 여기뿐. 근처에 물론 던킨도 있고, 베이글카페도 있지만 편하게 수다떨거나 가끔 공부도하는 정말 딱 카페스러운 카페는 여기뿐. 딱 한군데 밖에 없지만 이 한 군데가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라 다른곳이 있어도 여기만 올 거 같다. Urby(얼비)라는 아파트 안에 있는 Coperaco(코페라코)라는 카페인데 우리동네뿐 아니라 다른 동네에 있는 얼비에도 이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이 카페가 입점되어 있는 것 같다. 주문하는 곳을 지나면 이렇게 또 공간이 살짝 나뉘어져 있는데 왼편엔 일반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오른쪽엔 좀 더 아담한 느낌으로 소파들이 있다. (TV와 보드게임도 있음) 그리고 오..
미국에서/잘먹고
2019. 6. 28.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