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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고다른나라/대한민국

[제주도여행] 제주도 흑돼지 맛집 '돈사돈' 본점 후기!

by 달린다달린 2020. 7. 11.



나의 생애 첫 흑돼지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줘야한다는 흑돼지!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흑돼지를 먹어본 적이 없었기에 너무 기대됐다.

흑돼지가 은근 호불호가 갈린다던데 울엄마는 흑돼지 뭐 그닥 막 좋지는 않다고 했다. 그래도 관례차 흑돼지집에 입성!

맛집이라해서 사람들 몰릴때를 피해서 가려고 약간 저녁먹기 이른시간에 갔음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제주 돈사돈 본점

제주 제주시 우평로 19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840561









냄새없고 육즙도 좋고 탱글탱글 맛있는 고기, 그리고 감칠맛 멜젓

뭔가 지방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 냄새나고 별로 일까봐 약간 걱정했는데, 괜한걱정.

진짜 너무 맛있고, 전혀 냄새가 없고 완전 고소한 고기. 거기에 감칠맛 장난 아닌 멜젓을 찍어먹어보니 완전 짱!

멜젓도 처음이었는데 완전 맘에 들었다.






츤데레 직원들

직원들이 약간 무섭(?), 시크하다. 바빠서 막 친절친절^^하게는 못하는거 이해하는데 일단 외모나 말투에서 풍겨지는 그 시크함. 그런데 그건 그냥 내가 오해한거고, 사실은 바쁜와중에도 왔다갔다 보면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고, 파채도 리필해주시고 되게 잘해주신다. 우리는 약간 고기를 완~~~~~전 익하다못해 육즙 다빠지고 태워야 이제 익은거 같다며 먹는 타입인데 직원들의 보살핌(?) 덕분에 육즙꽉잡힌 적당히 잘 익은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파채 대박

여기 완전 파채 맛집이다. 고기도 너무 맛있지만 파채가 너무 맛있고 고기와 파채의 조화가 끝내줘서 고기를 끊임없이 먹게되는... 원래 밥에다가 고기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 날은 파채에 먹느라 밥이 약간 소외됐다. 아.. 침나와..

흑돼지 그냥 그렇다던 엄마도 만족해했던 흑돼지집 돈사돈! 강추입니다! 



주차

가게에 바로 주차자리가 있고, 다른 가게들에 비하면 주차자리가 넉넉한 편이지만 워낙 맛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되도록 사람 적을 것 같은 시간에 오시길 추천. 그래도 주차자리가 편해서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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