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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고다른나라/대한민국

[제주도여행] 제주도 초강추 독채펜션 '클라우드 애월' 엄마생파 성공적♡

by 달린다달린 2020. 7. 2.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깔끔하고 안락한



우리가 묵었던 마일드룸

동생이랑 엄마를 위해 어디 숙소를 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편안해하고 좋아할거같은건 호텔이었는데 우리는 둘다 제주도가는데 아늑한 펜션을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펜션으로! 펜션중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 우리의 최종 선택은 이 곳이었다. 선택할 당시 독채인 점, 아늑해 보이는 점, 가격면에서 합리적이었던 점 때문에 최종으로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투숙한 결과는 대대대대대만족! 우리 셋다 이 곳에서 묵은걸 너무 행복해했다. 다음에 다른 곳 시도하지 않고 다시 여기로 올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깔끔해서 맘에 들었고, 디테일한 인테리어들이 재미있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나무기둥에 홈을 파서 그안에 물병을 넣고 화초를 넣었다. 너무 귀엽지 않은가! 그리고 호텔처럼 실내에서 신는 실내화도 있었다. 젤 좋았던건 우리가 갔을때가 1월이라 추웠는데 바닥이 뜨끈뜨끈하게 난방이 잘되고 뜨신물도 콸콸 잘나왔다는거~ 







깔끔깔끔 주방

이런곳에서 식기를 쓰기가 껄끄러운데 식기들이 엄청깔끔했다. 그리고 분위기도 좋아서 뭔가 신혼집 주방으로 이쁜것 같은 그런 아기자기한 느낌. 아래 수납장에 은근 필요한건 다 있었다.








넓직넓직 침대

침대가 있는 쪽에 나무바닥으로 단을 두고, 다이닝 테이블 있는 곳과 침대쪽에 저 돌 담을 두어 공간을 분리한게 너무 맘에 들었다. 오픈형이지만 공간의 분리를 확실해해서 침대에 가면 아늑하다는 기분이 딱 든다. 그리고 침대도 넓고 편안했다. 침대 머리맡에 각종기종의 충전기가 이미 설치되어있었다.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썼는지가 느껴져서 더 좋았다.







실용적인 화장실

화장실은 침대 옆쪽에 미닫이 도어로 되어 있고 안에 약간 계단처럼 되어 있어 바닥보다 좀 더 내려가는 그런 곳이다. 화장실이 크지 않지만 이 곳도 정말 야무지게 잘 해놔서 샤워할때도 불편하지 않고 다 좋았다. 특히 치약, 비누, 수건, 바디샤워, 샴푸도 있었고 (칫솔없었음뜨신물 콸콸 잘 나와서 너무 좋았다.








예쁜곳이라 더 성공적이었던 엄마의 생파

엄마는 침대에서 좀 쉬고 나랑 동생이랑 엄마 생파한다고 다이닝 테이블에서 이것저것 꾸미고 난 후 드디어 공개!

내 동생 너무 터프해... 엄마를 거의 납치하다시피 해서 우리가 꾸민 공간을 공개했다. 결과는 대성공! 엄마가 뭘 이런걸 또 다 하냐고 하면서도 신세대스러운(?) 파티 현장에 너무 좋아했다. 케익은 우리가 어디서 구매도 못하고 나름 공간을 꾸미기 전까지는 시크릿이었어서 펜션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살거 좀 사자고 한 후 후렌치파이랑 빼빼로를 사서 후렌치파이로 단을쌓아 케익을 만들고 초대신 빼빼로 꽂았다. 나름 귀여웠음. 



선물과 편지



짜잔! 이렇게 파티공간이 탄생! 엄마를 저기에 앉히고 생축 노래도 불러주고 엄마도 비록 빼빼로초이지마 후~ 불기도 하고 여기서 타이머해놓고 셋이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다.  






아기자기 뒷마당

실컷 놀다가 저녁에 입실해서 밤엔 잘 못봤는데 아침에 보니 뒷문에 이렇게 작은 공간이 있었다. 추운 겨울이 아니었다면 저기서 아침식사를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떠나기 전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집앞에서 사진찍자하고 급으로 찍은 사진. 그만큼 이 곳이 너무 맘에 들었다. 정말 작은 동네에 위치해 있는데 차도 그냥 골목에 댈 수 있었고 이런 독채가 옆에 한 채 더 있었어서 너무 무섭지도 않고 좋았다.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클라우드애월

https://cloud02.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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