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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다녀왔던곳들

[미국여행][뉴욕여행] Lake Luzerne & Saratoga Springs 여행기(3)

by 달린다달린 2019. 6. 20.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더 즐길 수 있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체크아웃시간이 12시었어서 오전 시간동안 좀 더 즐기기.

모두들 카약을 한번 씩 더 탔는데

난 전날 폭풍 노젓기로 인해 오늘은 노젓기 휴무.

 

 

 

모두들 카약 탈 때

난 숙소앞 의자에 앉아서 주변을 사-악 둘러보면서

경치를 보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 부렸다.

 

 

하루만에 탄 내 몸도 관찰하고..

ㅋㅋㅋ

샌들자국 어쩔...

 

 

다들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할때

난 숙소문앞 의자에 누워서 하늘감상하며 바람느끼기까지!

전날의 폭풍스케줄과는 다르게 여유를 만끽!

주인아저씨께서 다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으니

퇴실 천천히 해도 된다하셔서

좀 더 여유를 부렸다.

 

여유를 부리다가 부리다가 배가 고파서 결국 퇴실!

나는 여행을 가면 꼭 그렇게 로컬 레스토랑이 가고싶더라.

그래서 마지막날 점심은 근처 레스토랑에 가기로 해서

온 이 곳!

 

Upriver Café!

숙소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전날 레이크조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기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걸 보고

오고싶어서 맘속에 찜콩해뒀던 곳이다.

 

 

앉은자리에서 본 강가

 

진심 로컬 맛집인듯 외국인은 우리 뿐이었다

 

이렇게 출입문 반대쪽으로 강가를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서

실내에서 먹는 사람들은 없고

다들 이렇게 테라스에서 식사를 했다.

우리 역시도 강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내가 주문한 업리버버거

 

가얀이 주문한 피쉬 앤 칩스

 

음식이 완전 맛있었다!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아주 훌륭했던 레스토랑!

 

디저트로 주문한 아이스크림

 

우리는 디저트펄슨이라서 못참고 결국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하나 주문!

커피+초코 아이스크림이었는데

하나시킨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맛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먹은게 이렇게해서 $42

좋은만큼 좀 비싸긴 한 듯.

그래도 또 가라면 갈 것 같다.

 

이렇게 우리의 여행은 끝나고

두 커플이 여행스타일이 달라

집에는 따로 가기로 했다.

워낙 호기심 많고 해보기를 좋아하는 우리는

이왕 온 김에

가는길에 Saratoga Springs랑 Albany를 들려서

좀 구경하고 싶었고

다른 커플은 좀 쉬고 싶어했어서

이 카페를 마지막으로 빠빠이~

 

 

 

 

사라토가 스프링스는 정말 초원? 완전 시골? 같았다.

이렇게 말도 보이고, 소도 보이고

소똥냄새...도 장난 아니고.. 하하

주변이 온통 푸르르며

뒤에 따라오는 차도 없고

정~말 peaceful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나중에 나이 들면 이런데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푸르름을 보는데 정말 완전 꿀 힐링이었다.

 

우리는 늘 어느 지역을 가면

시내(downtown)을 찾아간다.

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사라토가 스프링스 다운타운에 가봤는데

어라?

완전 촌 같았던 아까의 느낌과는 다르게

다운타운은 활기넘치고 뭔가 유럽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밀조밀 있을 거 다 있는 사라토가 스프링스 시내

 

예쁜 음식점과 카페들도 많다

 

사라토가 스프링스를 들린게 신의 한 수였다.

우리는 서로 뿌듯해서 기분 좋아가지고는

손붙잡고 시내데이트!

옷가게 구경도 하고,

악세사리 구경도 하고,

카페가서 버블티랑 밀크쉐이크도 사먹었다.

신기한게 이 동네는 동네부심이 있는지

가게마다 Saratoga Springs 를 간판에 같이 적은 곳이 많았다.

더더욱 이런 동네에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는..

 

이렇게 사라토가 스프링스 여행을 잘 마치고

다음은 뉴욕의 캐피탈! 알바니!

 

근데 막상 도착하니까 뭔가 분위기가

삭막하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

주변에 이쁜 상점이라던가 볼거리들을 발견못했고

뭔가 좀 별로인 것 같아서

알바니는 그냥 차로만 대충 둘러보고 빠빠이~

우리가 잘 못 찾은건지 모르겠지만

알바니는 볼게 없었다.

 

이렇게 우리도 우리의 여행 마무리~

Lake Luzerne, Lake George, Saratoga Springs

모두 다 기억에 잘 남는 여행이었다.

알차게 여행 한 것 같아서 뿌듯!

 

이번 메모리얼 공휴일의 2박 3일 여행동안

둘이서 총 $718.92 지출!

숙박, 여름레저, 맛있는 음식들 생각하면

그래도 공휴일 시즌에 잘 여행 한 것 같다.

 

여행 후로 사람들에게 Lake Luzerne 여행을 계속 추천하고 다닐정도.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도

저는 이 여행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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