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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선물][선물템추천] 미국에서 한국에 가져갈, 한국에 보낼 선물 추천! 배쓰앤바디웍스

달린다달린 2019. 7. 1. 10:28

쇼핑지옥

 

 

미국에 온지도 어언 일년이 넘어가고,

9월 대학원 개강전

 지금이 아니면 한국에 또 언제갈 수 있을까 싶어서

이번에 한국에 다녀오기로 결심!

가려고 맘먹자마자

뭔가 설레면서 막막함이 같이 밀려왔다.

가족들과 친구들, 제자들, 지인들이 기다리고 있을걸 생각하니

설레면서도

그들을 위한 선물을 사려니

어떤걸 사야하나 고민스러워서 막막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냥 정하지 않고 쇼핑을 마구마구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대략 생각했던게

부모님을 위한 영양제,

엄마랑 여동생에게 가방하나씩,

절친들에게 생리대와 카드파우치,

제자들에게 직접만든 목걸이와 향수,

지인들에게 미스트와 휴대용 손세정제

이정도로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영양제와 향수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했고,

2019/06/27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관심있는것들] - [영양제추천][미국영양제] 미국에서 살만 한 코스트코 인기영양제 Costco Suppliment

엄마 가방과 친구들 카드지갑은 Coach에서,

동생 가방은 Michael Kors에서

구매했고,

지인들에게 선물할 제품들을 고르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사고보니 너무 뿌듯하고 맘에 들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

 

그 물건은 바로바로..!

 

 

 

 

내가 구매한 제품

 

Bath & Body Works에서 판매하는

Diamond Shimmer Mist!

 

매장에서 구경하다가 내가 사고싶어서 눈돌아갔던 아이이다.

바디미스트인데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

뭔가 블링블링한게 있어서

몸에 뿌리면 반짝반짝 빛이난다!

여름에 민소매티 입고 쇄골쪽에 잘 뿌리면 겁나이쁠듯!

그리고 반바지 입을때 정강이에 잘 뿌려주면

매끈한 다리효과도 보일 듯!

그리하여 꾸미는 걸 잘 하는 내 지인들을 위해

이걸 선물로 준비했다!

(늘 자기가 갖고싶은걸 선물하는 달린다달린)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는 모르겠는데

이러이러한 종류들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매장에 갔을땐 한 4개정도 본 것 같은데..

아무튼 미국에서 한국에 가져가는 선물인데

흔하지 않은 걸 선물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 휴대용 손살균제!

Hand Sanitizer!

미국사람들은 이걸 정말 많이 쓰는데

사실 한국사람들은 이걸 병원이나 기업에서

그냥 크게 한통 놓아두는거 말고는

이렇게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은 못 본 것 같다.

그래서 뭔가 미국 스러운? 선물인 것 같고

요즘 미세먼지 많은 한국에도 선물하기 좋은 것 같고

작고, 귀엽고, 저렴해서 대량으로 사서

주변에 나눠주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5개에 $6)

열개사서 나도 너무 갖고싶어서 하나는 내가, 하나는 가얀이 빼감..

ㅋㅋㅋ

여기서 더 대박인건!!

 

 

 

이 아이!!

이게 뭣이냐.. 하면

위의 Hand Sanitizer를 이 멍멍이에 끼우고

가방에 걸고 다니면 되는 것!

 

 

 

요렇게!

 

미국인들은 가방에 참 많이들 걸고 다닌다.

근데 이런 귀여운 아이는 처음봄!

근데 또 더 대박인건.

 

 

 

짜잔!

불이들어온다!

아 넘나 귀요미>.<

이걸 보자마자 일단 나 하나 사야겠다고 다짐..

근데 또 버튼을 누르니

이번엔!!

 

 

 

짜잔!

빛이 요 귀요미 sanitizer에 들어온다.

완전 러블리~

그런데 이 친구는 하나에 약 $9 이라

여러개 사지는 못하고

내꼬하나.. 내 동생꼬 하나..

두개만 구입!

 

완전 기분 좋아서 집에 오자마자

내 가방에 달았당.

여자들은 어찌 이런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는지..

좋은 것 같다!

배쓰앤바디웍스 브랜드도 인기가 많은데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라

선물하기에 좀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뜬금없는 이 아이는..

그냥 추천하고싶어서..

 

U by Kotex 팬티라이너인데

한국에서 쓰던 팬티라이너들 보다 얇고 잘 붙어서

엄마랑 동생쓰라고 몇개 보냈었는데

이거 좋다길래

친구들 선물용으로 얘도 구매!

이런게 선물로 받으면 뭥미? 싶지만

사용하다가 편리하면 이런 선물이 진국이란 걸 깨닫는다.

나도 아는 분이 일본에서 팬티라이너 사다준 후로

이런선물이 실질적으로 좋다는 걸 깨달음.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물을 뭐해갈지 고민이신 분들은

이런것도 남사시렵지만 염두해두심 좋을 듯 해요!

 

선물들 잘 구매한 것 같아 뿌듯><

모두들 좋아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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