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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다녀왔던곳들

Boston, MA 깔끔하고 세련미 넘치는 보스턴

by 달린다달린 2021. 5. 20.

포틀랜드 여행하고 다음날 집으로 가는길에 들린 보스턴!

뉴욕에서 많이들 여행하는 보스턴인데 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했었다.

 

Post Office Square

짜잔-!

날도 화창하고~ 너무 좋네~

뭔가 높은 빌딩들도 많은데 뉴욕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이라 엄청 '세련됐다' 라는 느낌이 딱 들었다.

 

Downtown

주차한 곳 근처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 걸으니 퀸시마켓이 나왔고 이 근처로는 상가도 사람도 많았다.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활기찬 이 공간이 엄청 좋은거 같다.

 

 

 

 

 

Quincy Market

퀸시마켓 내부에 작은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들 조금씩 사서 맛보고 싶었는데 안에 살짝 좁은데 사람은 많고해서 코로나땜에 걱정도 됐고, 덥기도해서 안에는 후딱 구경하고 나왔다. 저 안에 있는 랍스터요리하는 가게에 사람들 많던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지..

 

Wagamama Faneuil Hall

뭔가 또 랍스터같은거 먹고 싶었는데 야외에 사람들이 넘 가까이 다닥다닥 있어서 가기 꺼려졌다. 그래서 자리가 좀 편해보였던, 그리고 우리가 익숙해서 좋아하는 Asian cuisine 으로 갔다. 스파이시투나랑 오리고기라멘 그리고 돼지고기바오를 시켰는데 셋 다 너무 맛있었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Christopher Columbus Waterfront Park

배불리먹고 워터프론트쪽으로 움직였는데 귀여운 회전목마가 딱!

나도 타고싶었으나 너무 아가들만 타고 있어서 그냥 참고, 그 앞에 있던 트럭에서 버블티 사먹었당 !

버블티 들고 걷다가 바람이 안부는쪽에 있던 벤치에 앉아서 버블티 마시면서 여유를 즐겼다.

 

보스턴바이브 :)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4-5 시간동안 열심히 운전해서 집에 갈 시간~

반가웠어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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