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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 셀러마켓일때 오퍼넣을때 생각해 볼 것들/ 오퍼전략 오퍼를 10번을 도전해보면서 배운것들이 꽤 많다. 처음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주 익숙해졌다는.. 지금과 같은 초셀러마켓에서 살아남는 오퍼 전략을 좀 공유해볼까한다. 물론 우리의 경우는 이런 전략들이 먹혀서 된건 아니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전략을 시행할때는 든든한 뒷받침(돈돈돈돈)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감이 있을때 가능하다. 오퍼금액을 올리기 : 가장 쉬운 거지만 어프레이절 단계를 생각하면 쉽사리 올려부르기는 힘들다. 셀러마켓 초반에는 $20,000-30,000씩 올려불렀다고 하는데 지금은 $100,000 도 막 올리는 실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집 상태와 집 보러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봐가면서 집값의 3%, 5% 이런식으로 기준을 나름 정해서 올렸다. 오퍼금액에 자잘한 숫자 더하기 :.. 2021. 5. 25.
완전 미친 셀러마켓 오늘은 약간 주절주절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이 다음에 포스팅 할 오퍼넣는 요령을 얘기하기전에 요즘 마켓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주절주절 해보려한다. 원래 우리는 작년 2020년 초에 집을 살까하고 생각하며 집을 물색하며 다녔었는데 그 때도 인벤토리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집을 못만나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코로나가 터져서 시장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며 집 알아보던걸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두둥.. 우리도 집 사야하는데...아악!! 그렇게 초초초셀러마켓일때 우리도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다. 웃돈얹기 2021년 1월부터 다시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정말 인벤토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쟁을 시작할 수도 없.. 2021. 5. 22.
주뉴욕총영사관 방문전 예약하기/ 여권갱신하기 코로나 때문에 웬만한 곳들은 이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시대가 왔다.. 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잘 못 맞춰나가는 타입이라 앱도 잘 이용못하고.. 새로나온거를 잘 못 이용한다. 이런 나는 다 예약해서 다녀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ㅠㅠ... 그래서 항상 드는 생각이 우리의 어르신들을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의 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데.... 젊은 나도 매번 사이트 찾아서 예약하는게 귀찮고 힘든데... 너무 이래저래 가혹한 시대다 요즘.. 암튼! 지금은 업무를 보기위해 주 뉴욕 총영사관에 찾아가기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1.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https://consul.mofa.go.kr/) 2. 홈페이지에 로그인한다. 아이디 없으면 회원가입하기. 제일 피.. 2021. 5. 21.
Boston, MA 깔끔하고 세련미 넘치는 보스턴 포틀랜드 여행하고 다음날 집으로 가는길에 들린 보스턴! 뉴욕에서 많이들 여행하는 보스턴인데 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했었다. 짜잔-! 날도 화창하고~ 너무 좋네~ 뭔가 높은 빌딩들도 많은데 뉴욕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이라 엄청 '세련됐다' 라는 느낌이 딱 들었다. 주차한 곳 근처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 걸으니 퀸시마켓이 나왔고 이 근처로는 상가도 사람도 많았다.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활기찬 이 공간이 엄청 좋은거 같다. 퀸시마켓 내부에 작은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들 조금씩 사서 맛보고 싶었는데 안에 살짝 좁은데 사람은 많고해서 코로나땜에 걱정도 됐고, 덥기도해서 안에는 후딱 구경하고 나왔다. 저 안에 있는 랍스터요리하는 가게에 사람들 많던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 2021. 5. 20.
미국집, 뭘 살펴봐야할까?/ 집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것 - 2 한국에서 집을 볼때는 위치, 동네, 학군, 평수, 아파트층수, 방향, 금액 등을 봤던 것 같다. 미국은 집의 형태가 다르고 한국의 새 집들과는 달리 거의 50년 넘은 집들도 많아서 살펴봐야할 항목들이 조금씩 달랐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고려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한다. 아, 물론 셀러마켓일때 집을 구했기 때문에 고려는 했으나 점점 많을 걸 포기하게 됐다는.. 위치, 동네, 학군 : 한국과 마찬가지로 내가 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곳까지 잘 갈 수 있는지 위치도 중요하고, 내 삶의 질의 결정되는 동네도 중요하고, 집값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기때문에 아이 교육보다는 치안과 집값을 생각해서..) 학군도 중요하다. 내 경우엔 사실 베스트로 꼽았던 동네에는 오퍼가 떨.. 2021. 5. 20.
Portland, ME 포틀랜드에 푹빠져버렸다 학기가 끝났다. 그치만 이사준비도 신경쓰이고, 돈도 애껴야하는 시기라서 여행가자는 남편말에 이번엔 가지말자고 했으나 남편은 나 이번학기 열심히 해서 고생도 많았고, 인턴 도전하겠다고 열심히 했는데 오퍼기회 날린것도 그렇고, 이사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한다고 다녀오자고.. 그치만 이렇게 급 갈줄은 몰랐는데 아무 준비도, 숙박예약도 안하고 있다가.. 응? 갑자기 나가자고? 일하다말고 갑자기 나가자고 해서 나가는 길에 숙박 잡아서 출발한 여행. 그렇게 우리는 달리고 달려서 뉴저지에서 약 5-6시간 걸리는 포틀랜드로 갔다! 도착한 날은 밤이라서 바로 숙소에서 쉬었고 다음날 제대로 포틀랜드여행! 포틀랜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루만에 포틀랜드에 푹빠져버렸다..! 아침 산책으로 간.. 2021. 5. 19.
미국집 형태와 스타일/ 집 구매시 고려해야 할 것 - 1 한국과는 다른 하우스 형태가 많아 처음에 미국에 오면 뭐가 뭔지도 모른다. 그냥 차타고 지나가면서 앞에 작은 정원있고 백야드 있는 하우스 보면서 우와~ 이쁘다~! 하고 끝. 특히 나는 어릴적부터 쭈-욱 아파트에서만 살아왔는데 심지어 아파트도 한국과는 굉장히 다른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엔 어떤 집들이 있고, 집 사기전에 무엇을 생각해보면 좋을지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치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 나의 생각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할 것이다.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아파트 타운하우스: 겉으로 보면 하우스이긴 하지만 보통 문이 두개인 것을 볼 수 있다. 한 집을 반으로 갈라서 두 패밀리가 산다고 생각하면 쉽다. 더보기 - 타운에서 관리를 함께 해주기 때문에 (잔디같은거) 싱글.. 2021. 5. 18.
미국 하우스 서치 사이트/ 부동산앱/ 집 구매 준비 미국에서 산 지 3년 정도 되었지만 사실 집, 학교만 왔다갔다하고 특히나 1년동안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지역에 대해서 잘 모른다. 막상 집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에 사야하지...? 어디가 좋지...? 전혀 감이 안왔다. 그러나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 우리에겐 유용한 사이트들이 이쮜! 그래서 내가 집구매를 위해 사용했던 사이트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Zillow [질로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나는 질로우를 주로 집 주변의 시세 검색과 그 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궁금할 때 많이 사용했다. 두루두루 서치하다가 사고 싶은 집이 나타나면 그 특정 집의 주소를 입력한 다음 맵에서 약간 확대를 해나가다보면 집 주변의 다른 집들의 시세까지 나온다. 집들을 구경할때 집 클릭해서 쭉 내.. 2021. 5. 15.
뭐부터할까? 후.. 드디어 봄학기가 끝이났다. 멀티가 잘 안되는지라 뭐하나 하면 뭐하나는 손놓는.. '한가지에 집중을 잘한다.' 라고 포장해본다... 그렇게 바쁜와중에도 또 나에게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방학이고 아직 인턴도 못잡았으니까(슬픔) 하나씩 풀어볼까한다. 뭐부터 풀어볼까낭~? 블로그 손뗀지 너무 오래되어서 뭐부터 정리해야할지 약간 막막하지만 중요한일을 해나가고 있는만큼 기록을 남겨야지! COMING SOON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