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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 초강추 독채펜션 '클라우드 애월' 엄마생파 성공적♡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깔끔하고 안락한 우리가 묵었던 마일드룸 동생이랑 엄마를 위해 어디 숙소를 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편안해하고 좋아할거같은건 호텔이었는데 우리는 둘다 제주도가는데 아늑한 펜션을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펜션으로! 펜션중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 우리의 최종 선택은 이 곳이었다. 선택할 당시 독채인 점, 아늑해 보이는 점, 가격면에서 합리적이었던 점 때문에 최종으로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투숙한 결과는 대대대대대만족! 우리 셋다 이 곳에서 묵은걸 너무 행복해했다. 다음에 다른 곳 시도하지 않고 다시 여기로 올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깔끔해서 맘에 들었고, 디테일한 인테리어들이 재미있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나무기둥에 홈을 파서 그안에 물병을 넣고 화초를 넣.. 2020. 7. 2.
[제주도여행] 한상 푸짐한 제주한정식 '고집돌우럭' 효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푸짐한 한상제주여행 첫 날, 저녁식사는 근사한 한정식 집으로 갔다. 나는 그냥 간단한 음식들을 먹어도 좋다고 잘먹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니만큼 엄마가 좋아할만한 곳들로 구성을 했다. 어른들은 역시 한정식!! 인기가 많다고 해서 나름 일찍 갔는데도 대기했다. 가게가 꽤 큰데도 사람들이 꽉꽉 찼다. 굳이 맛집 찾아가서 줄서가며 먹는 스타일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바글바글한걸보니 꽤나 기대됐는데, 역시나. 일단 상에 펼쳐진 음식들 좀 보소.. 음식 나오자마자 엄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귀여운 네온사인 특색있고 재미있으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영롱한 전복새우우럭조림 낭푼밥 메뉴와 솔직리뷰 우리는 저녁시간에 가서 디너스페셜이었는데 4가지 옵션중 두번째로 저렴했던 실.. 2020. 7. 1.
[제주도여행] 꼬수운 전복죽이 기억에 남는 제주 도두해녀의 집 기운없던 엄마 기운차리게 해준 Covic-19 이 터지기 직전, 미국 대학원 겨울방학기간에 운좋게도 스리랑카와 한국에 다녀왔었다. (이제야 포스팅하는건 무엇...? 게으른 달린 히히) 이때가 겨울방학이기도 했지만 엄마의 생일이 있어서 엄마 생일날 함께 보내고 싶어서 일부러 그 날짜에 한국에 있게끔 계획을 짜고, 선물로는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었다(동생과 함께 준비한 서프라이즈).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엄마를 자주 못보기 때문에 볼때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큰 맘(이라고 쓰고 큰 돈 이라고 읽는다...) 먹고 지른 제주도 여행! 사실 이게 나의 첫 제주도 여행이었다. 남들 다 수학여행으로 갈 때 우리 학년만 이상하게 경주를 갔었고, 해외는 여기저기 엄청 다녀놓고 희안하게 제주도를 갈 기회가 없었.. 2020. 6. 30.
[뉴욕맛집] 영화에도 나왔던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근사한 뉴욕 레스토랑 TAO Uptown 거대함에 압도되는 시원시원한 인테리어 레스토랑에 딱 들어가면 왜이렇게 어두침침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다가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부처 센터피스를 보면 우와~~~ 하게 된다. 사실 이곳은 우리의 시청 결혼식이 끝나고 스냅촬영까지 마치고 가얀이 미리 예약해서 오게 된 곳인데, 부처 동상 보자마자 약간 걱정했다. '나 절밥 같은 그런 영양식 먹는건가..' 하고 말이다. 나는 완전 초딩입맛에 살찌는 음식들을 좋아해서 건강한 음식은 내 취향이 아니다보니... 그런데 자리에 앉으니 또 천장이 눈에 띄었다. 한자가 쓰인 천으로 데코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 차이니즈 레스토랑?? 오예.' 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인테리어 포인트 부분들만 밝게 해두어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뭔가 더 분위기 있기도 하다. 레.. 2020. 6. 24.
[미국에서 결혼하기] City Clerk in Manhattan 에서 Marriage Ceremony/ 뉴욕에서 시청결혼식하기 순식간에 유부녀가 되었다 당일접수니까 부지런히뉴욕 시청에서의 결혼식은 라이센스를 받고 24시간 후에 할 수 있는데, 세레머니를 예약하는게 아니라 당일접수라 그날 가서 접수하고 그날 바로 세레머니를 진행한다. (주마다 다 다르니 결혼식을 하고자하는 장소의 사이트에서 꼭 확인하세요!) 세레머니는 오피스 운영시간에만 가능한데 맨해튼에 있는 City Clerk는 8시 30분에 오픈이라 우리는 8시까지 가자고 다짐했다. 그 이유는 줄이 엄청나게 길다는 얘기를 들어서 미리 줄 서 있다가 오픈하면 후딱 해버리려고.. 2월이었어서 엄청나게 추웠고 우리는 8시에 도착했는데 그때도 이미 건물밖까지 줄이 길에 늘어서 있었다. 우리가 끝나고 나올때는 기다리는 줄이 건물을 둘러 쌀 정도 였으니 이 곳에서 세레머니 하실 분들은 .. 2020. 6. 23.
[뉴저지산책] Port Imperial 허드슨강을 따라 맨해튼 뷰 보면서 산책하기 구경하면서 가면 두시간 뚝딱 Port Imperial Blvdhttps://goo.gl/maps/K46XGLrW5RYPWFwE8 오전 8시의 햇살 뉴저지에서 보는 뉴욕 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걷게 하는 길 주말 오전! 우리의 일주일 다이어트 내기에 도움이 될겸, 저번주 산행이 좋았어서 또 한번 주말운동을! 오후에 비 올 예정이었어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곳으로 가자해서 호보큰(hoboken)을 가자고 해서 내가 자주 가는 부근을 상상하면서 차에 올랐는데 잉? 주차하는곳이 내가 처음 본 곳이었다. (길가 2시간 주차있음) 그래도 허드슨강도 있고 맨해튼도 보이고.. 오히려 몰랐던 길이라 좀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 둘이 손잡고 강가를 걷다보니 이런 풍경도 보게 되고 아가들은 다 귀여웡 자주보는 맨해튼.. 2020. 6. 22.
미국스러운 독특한 졸업식 (feat. 코로나) 오후에 집에서 홈트와 요가를 하고 날씨도 선선하니 좋아서 산책을 가고 싶다는 가얀때문에 어차피 샤워할거니까 후딱 나갔다오지뭐 하고 중무장(마스크와 장갑을 끼고)을 하고 밖으로 나섰다. 아파트를 딱 나오자마자 들리는 빵빵 소리.차 한두대가 아니라 여러대가 빵빵 거려서 차가 막혀서 그러나.무슨 싸움이라도 난건가.시기가 시기인지라 걱정하면서 도로를 봤는데,차에 막 풍선들이 달려있었다.그리고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사람들도 시끄러울텐데화를 내는게 아니라 소리지르며 응원해주는? 그런 느낌.자세히 보니 차에 Class of 2020이란 글자도 보이고,Graduation 이란 글자도 보였다. 알고보니 동네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와.. 순간 감탄과 감동!코로나로 인해 학교에서 졸업식을 할 수 없어서이렇게 졸업생들 가족이 .. 2020. 6. 17.
[뉴저지등산] Delaware Water Gap/ Mt. Tammany 미국에서의 첫 등산! 코로나가 나를 산타게 하네 미국에서의 첫 등산 겁도 많고 아픈걸 너무 싫어해서 코로나를 피해 집에서만 거진 3개월 넘게 있었더니, 동네친구가 그래도 좀 나가서 콧바람 쐬라고 등산을 추천해줬다. 등산에 1도 흥미없는 나지만 이번엔 왜 그 얘기가 솔깃했지? 아마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내 내면에선 나가고 싶었는지도. 그리고 가얀과 매일 아침 운동을 하기 시작한지 2주가 넘어가서 등산으로 또 살짝 체력을 좀 키울 겸, 가얀이랑 데이트겸 이번 주말엔 산에 가볼까? 싶어졌다. Delaware Water Gap/ Mt. Tammany 사실 친구가 추천해준 곳은 다른 산이었는데 내가 가얀에게 얘기했더니 사실 나랑 가보고 싶었던 산이 있다고.. 내가 등산 싫어해서 가자곤 말못하고 혼자 맘에 두고 있었나보다. (착한가.. 2020. 6. 14.
[미국에서 결혼하기] 첫번째 관문! Marriage License 시청에서 메리지 라이센스 받기! 결혼 한번하기 거 참 번거롭네 이 글은 Manhattan in New York 에 있는 City Clerk's Office 기준입니다.Marriage License, Marriage Ceremony, Marriage certification 은 각 주마다, 장소마다정해진 기준과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꼭 본인에게 해당하는 주 시청이나 코트 사이트에서기준 및 조건들을 잘 확인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의 여파 현재는 (글쓴 날짜 2020년 5월 26일) 코로나로 인해 오피스 문을 열지 않아서 결혼라이센스, 결혼식 등에 차질이 많은 것 같다.Virtual marriage로 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뉴스에서 흘려들은바로는 예약이 엄청나서 지금 신청하면 최대 빨리 할 수 있는게 9월이라고.. 한 커플의 인생에..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