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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맛집] 로컬들이 즐겨가는 베이커리샵 'Teixeira's Bakery'

주말 breakfast는 여기지! 이번에 간건 두번째 방문이었다. 현재 뉴저지 해리슨(Harrison)에서 살고 있는데 뉴왁(Newark)이 가까워서 이 곳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 갔던건 가얀이 날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근처 breakfast 가게를 찾다가 알게되어 왔었는데, 사실 정말 작은가게에 빵들도 한국에서 자주 찾았던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에 비해 이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데 사람이 가득했었다. 이번에 갔을때도 역시나 사람이 가득이었다. 문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광경 작은공간에 길게 늘어선 줄. 보통은 일단 자리를 잡고 내가 가얀에게 먹고싶은걸 이야기하면 가얀이 주문하거나, 내가 가얀의견을 접수하여 주문하는데 이 곳은 빵의 이름도, 종류도 몰라서 둘 다 줄서서 차례가오면 쓰-윽 훑어보고 맘에드는 빵을..

[대만경유여행] 에바항공, 한국에서 대만경유로 미국가기! 타이베이 쇼핑몰구경!

대만 경유시간 알차게 보내기 대만공항에서 달러를 대만돈으로 환전 중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찾아보는데 직항이 제일 좋기야하겠지만 성수기때(2019.07.26 비행) 움직였던 우리라 비행기 값이 ㅎㄷㄷ... 결국 경유를 한 번 하는게 좋겠다.. 라는 결론이 났고 중국경유가 가장 많았는데 그 와중에 하나 눈에 띄던 티켓이 있었다. 바로 대만 경유 에바항공(Eva Air)! 가격도 괜찮았는데 검색해보니 비행기가 좋다고.. 그리고 경유시간이 5시간 35분이랑 10시간 짜리가 있었는데 들려서 대만까지 여행하면 끝내주겠다 싶어서 둘 중 어떤걸로 끊을까 하다가 10시간은 너무 무리일듯해서 5시간35분 오버레이하는 티켓으로 구매(1인 $652)! 그리하여 우린 이렇게 대만을 경유여행하게 되었다. 지하철타러..

[부산여행]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있는 추천 감성카페 '카페,길'

여심의 마음을 흔들 감성코드 제대로 잡은 부산 광안리 바다를 보고 이번엔 흰여울문화마을로 와봤다. 이번 부산여행에서 나는 그저 동생을 따라 다녔고 동생은 그저 인터넷 서치를 통해 정보를 얻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곳에 올때 날이 푹푹쪄서 영도에 있는 이 곳 까지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 아저씨가 어렵게 사는 사람들 동네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동네사람들이 기분이 좋겄냐며 예쁘게 조성하고 관광지가 되는건 좋은데 주민들은 살기 불편해지기만 할 뿐 좋을게 없는 말씀이셨다.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서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쨌든 우리는 이곳에 왔고, 아저씨의 말씀이 계속 생각나 조심조심 조용조용 요란하지 않게 다니려고 노력했다. 걷다보니 정말 좁은 골목에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있었다. 그 중간중간 조용히..

[부산여행] 미국 브런치 카페보다 맛있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 '리안광'

미국 유명 브런치 카페보다 더 맛있는 부산에가서 무슨 브런치야~ 국밥이나 먹자! 했었는데 날이 너무 더웠어서 국밥을 먹을 용기가..... 그래서 향했던 브런치 카페 '리안광' 이미 가게 이름에서도 느꼈는데 뭔가 사장님이 센스있으신 분 같다. 인테리어 감각도.. 넓은 가게는 아닌데 아기자기한게 엄청 느낌있고 내가 컬러에 쫌 예민한데 컬러매치가 엄청 잘되어있어서 아늑한 느낌이 가득! 벽도 예쁘게 꾸미고 심지어 슬쩍보이는 주방에도 음료들 줄지어 놓은거보소... 아보카도 그림도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 와인병뒤에 영어로 쓰여진 문구보소... 구석구석 감각이 장난 아니라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눈이 즐거워 시간가는줄 몰랐다. 구경하고 있는 사이 음료가 먼저 나왔다. 피치에이드랑 오렌지+자몽! 보기엔 오렌지+자몽이 이..

[부산여행] 광안리에서 합리적가격에 오션뷰 즐기기! 추천호텔 '호텔1'

여기에서만 놀아도 뽕빼는 우리가 묵었던 프리미엄 오션뷰 코너쪽 객실 미국에서 내가 잠시 한국 들어온다고 기특하게도 동생이 부산여행을 추진했다. 나는 비록 해외로는 많이 돌아다닌편인데 의외로 한국여행을 제대로 못해봤다. 부산도 와보긴 했지만 친척들보러 왔던 것 뿐이라 부산여행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심지어 제주도도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 그래서인지 이번 부산여행이 너무 기대됐는데 하필 우리가 갔던 시기가 성수기라 가격이 부담이 많이 됐다. (2019.07.21-2019.07.22(일-월)) 동생이 처음 알아봤던 고급호텔은 4인이라 방 두개 잡는데 100만원이 넘었...뜨억.. 그래서 동생이 다음으로 내민 비장의 카드가 바로 이 호텔! '호텔1'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한데 젊은이들이 꽤 이용하는 것 같았다. 동..

[뉴저지맛집] 키포트(Keyport)에 있는 대박맛집! Old Glory Kitchen & Spirits!

쉑쉑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 다 저리가라 바다에서 물놀이 하던 날. 물놀이를 실컷 했더니 배가고파서 뭐 먹을까? 하다가 햄버거가 급 땡겨서 햄버거를 먹기로! 그런데 우리가 놀던 Sandy Hook 근처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많고, Sandy Hook Beach 구경하기 ▼ 2019/08/14 - [나는지금미국에있어/내가다녀왔던곳들] - [뉴저지당일치기여행] 여름바다 즐기기 Sandy Hook in NJ! 큰 레스토랑엔 당연히 햄버거가 있겠지만 뭔가 막 땡기지가 않아서 Yelp로 열심히 더 검색해봤다. 이왕이면 우리가 집으로 가는 방향 쪽에 있는 곳으로 가자! 해서 검색하던 중 오전에 처음으로 들렀던 비치 Keans Burg 근처에 괜찮아보이는 레스토랑을 하나 찾았다. 괜찮아보이는..의 기준은 옐프에서 봤던..

[부산여행] 부산 전포역근처 맛집 한국의 흔한밥상 '밥집'

집밥 잘 안먹는 젊은이들이 잘 먹을 부산여행은 동생이 가이드를 자처하여 그저 따라만 다녔다. 이 곳도 동생이 알아보고 동생이 데려와서 알게 된 부산맛집이라는 식당. 식당이름이 '밥집'이다. 작고 아담하게 있어 밖에서 봤을때도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풍기는 가게라 맘에들었다. 내부가 크진 않았는데 식사시간이었어서 우리가 갔을땐 테이블이 만석이었다. 그래서 좀 기다려야했는데 사실, 처음 문열고 들어가서 보였던 남자분과 얘기를 하는데 기다림에 대한 안내도 자세히 없고 약간 퉁명스런말투여서 어? 뭐지? 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동생을 힘들게 하고싶지 않았기에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싶었지만 참고 일단 기다렸다. 들어갔는데도 계속 서비스가 그러면 나도 한마디 할 생각으로.. (달린다달린성깔이뜸...) 그런데...

[홍대연남동맛집] 고급진 중국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중화복춘 골드!

건강한 맛인데 맛있는 요리 동생이 연남동에서 일하는데 미국에서 잠시 들어온 언니에게 회사구경을 시켜주고싶었는지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일끝나는 시간에 우릴 불러서 회사구경을 시켜주겠다해서 엄마랑 오랜만에 홍대방문! 회사로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저녁부터 먹자고 해서 들린 이 곳! 홍대역에서 조금 걸어갔는데 꽤 가까이에 있었다. 우린 동생이 가자는데로 그냥 따라 갔는데 우와! 문앞에서부터 감탄사가 절로! 여기가 홍대여? 중국이여? 연남동맞습니다^^ ▼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038777225&tab=menu#_tab 너무 고급지고 이쁜거 아님? 근데 한자로 적혀서 동생에게 물어보기 전엔 가게이름을 알 수 없었음.. 이 가게의 이름은 '중화복춘 골드..

[뉴저지당일치기여행] 여름바다 즐기기 Sandy Hook in NJ!

반드시 또 갈거야 여름내내 스리랑카와 한국을 여행하고오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여름을 즐기고 싶은데 뭐하지? 하다가 아직 아파트 수영장을 이용안해봐서 아파트 수영장에서도 좀 놀고싶고, 바다는 당연히! 가고싶고.. 고민하는데 가얀은 역시 활동적이라 바로 바다가자고! 그래서 금요일밤에 둘이 맥주마시다가 내일 바다가자!로 정해서 토요일 오전일찍 바다로 향했다. 사실 처음엔 Keans Burg라는 곳으로 갔었다. 이른아침이라 한적한건지, 원래 한적한 바다인건지 바로 옆에 워터파크와 작은 놀이공원도 있어서 신나보였는데 분위기는 뭔가 썰렁~ 다들 물놀이가 아니라 태닝하러 온 사람들.. 매트깔고 좀 쉬다가 주춤주춤 물놀이를 하고싶어서 눈치보는데 물놀이 하는 사람이 없어...... 그..

[경기광주맛집] 양평 두물머리 갔다가 들릴만한맛집! 돈스파이크가 인정! 퇴촌돌짜장!

주객전도 두물머리에 간다니까 동생이 거기가면 돌짜장을 먹어보라고.. 그게 뭐냐니까 돈스파이크가 먹었었는데 맛있어보인다고. 그래서 두물머리근처 뭐 양평맛집인 줄 알았더니 여기는 경기도 광주 맛집이다. 그래도 두물머리에서 30분 정도만 운전하면 올 수 있는 곳이라서 두물머리 간김에 맛집도 가보고싶다면 같이 들리기 좋은 곳 같다. 여기도 오는 길도 숲(?)속, 산속으로 와서 길도 좋았다. 나랑 엄마랑 비록 둘이 갔지만 돈스파이크가 꼭 매운돼지갈비찜이랑 같이 먹으라고 했다길래 우리도 퇴촌돌짜장(1인분없음, 2인분부터 시작)에 매운돼지갈비찜까지! 남으면 포장하면 되니깐^^(포장가능) 재미있는 메뉴판 예약안되고 브레이크타임(3:30-4:30)도 있다. 가서 대기하려면 들어가서 왼쪽에 무슨 기계가 있는데 그곳에 번호..